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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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20승 선착하면 뭐하나
운지하는데 내일 롯전 이기고 엘지 위닝 가져가면 그래도 5할이니 괜찮겠지만 내일 져서 스윕당하면 그냥 그대로 운지여 운지 아마 그러면 엘지전도 발릴 걸?

어제 경기 요약이자 시즌 희망사항.jpg
요즘 프로야구 만화가 별로 없어서 좀 그랬는데 다음에서 이우의 야구수첩이라는게 좀 괜찮네 제일 좋은 건, 3연전 끝나면 바로바로 올라온다는 거! 불암콩콩은 완전 부정기 연재고, 최훈은 팀 전체 커버를 못 하는데 이사람은 모든 팀 3연전을 그리니까 야 기분좋다!
5월 31일자 경기.
1. 예측이라는건 참 즐겁다. 틀리면 '어라 틀렸네'하면 그만이니까. 사실 난 2차전 때 넥센이 9할 이상 승리할것이라 생각했다. 박희수-정우람 필승조를 못 내보낼 것이라 생각했고, 때문에 SK마운드의 무게감이 덜할 것이라 예상했다.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라 믿었는데... 틀렸다. 다른 분이 블로그에서 '경험치의 차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경기였다. 2. 욱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분위기랄까, 선수단이 각오를 하고 왔을 것 같았고 제춘모의 컨디션이 별로라는 기사가 왠지 정말일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내보냈다는건 SK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이겠지) 그래서 둘 다 투수전이 될 수는 있겠지만 넥센의 타선이 터질 것 같다는 예측을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니면 말고'식의 예측이다.
넥센팬들의 억울함, 야구를 몰라서가 아니다.
한번 더 정근우에 대한 썰을 푼다. 억울해서 그런다. 정근우가 못되먹었다는게 아니다. SK입장에서 정근우는 잘했다. 반대의 상황이었으면 넥센팬들이 잘했다고 했을 플레이였다. 반대로 넥센팬들의 입장에서는 억울할만하다. 야구를 볼 줄 모르는 거지팀이라서? 아니다. 자기팀에 대한 애정 때문에. 그 상황에서 허허허 웃으며 '정근우가 참 플레이를 잘했구나'라고 넘어간다면 제 3자거나 SK팬일 것이다. 발이 걸려서 나뒹구는 서건창을 보면서, 이닝을 끝낼 수 있었던 플레이가 무산된 것을 보면서, 역전 당하는걸 보면서 허허허 웃을 넥센팬은 없었을 것이다. 분해도 인정했으면 했지, 깔끔하게 넘어가는 팬이 얼마나 될까. 반대의 상황, 9회말에 4대3으로 넥센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해보자.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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