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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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쿠오카 여행기 - 4. 벳부 지옥순례 시작 (2)
벳부 지옥순례는 계속됩니다.. 사실 벳부라는 곳이 과거에는 온천으로 정말 유명하였으나, 현재는 유후인에 어느정도 그 명성을 내어 준 감이 있긴 합니다.. 온천을 갈 것도 아니고 해서 딱히 볼만한 곳도 없는데, 사람들이 지옥순례를 한다고 해서 저도 한 번 따라 가 본 수준입니다.. 대머리지옥인 것 같은데.. 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회색빛을 띄고 있는 것 빼고는 별다른게 없습니다..-_-.. 다음은 산 지옥입니다.. 야마지고쿠라고도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마와 낙타, 코끼리 등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물원도 아닌 곳에서 저 큰 동물을 키운다는게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하마느님 포스는 쩔었습니다.. 다만 내가 왜 여기서 하마를 보고 있나 라는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3. 벳부 지옥순례 시작 (1)
저는 기본적으로 아침형 인간이라.. 여행을 가서도 11시면 잠들고 6시면 일어납니다..-_-.. 요즘은 회사다니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주말에도 7시면 자동으로 일어나더군요..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왔습니다.. 오늘의 일정이 꽤나 복잡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하카타 -> 벳부 -> 유후인 -> 하카타로 이어집니다.. 2박 3일 신세를 진 ip hotel 입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급하게 예약한 호텔인데, 싼 가격에 비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하카타 역이 조금 멀긴 하지만, 텐진쪽이 워낙 가까워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 가서 느끼는 것 중 하나.. JR 이 통과하는 거점들 역이 정말 큽니다..-_-.. 도시 규모로 따지면 하카타,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1. 다시 일본, 목적지는 후쿠오카..
네 번째 일본 여행지는 후쿠오카입니다. 며칠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하루 휴가를 쓰고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1년 9월에 오사카, 2011년 11월에 큐슈, 2012년 1월에 오사카, 2012년 3월(?) 에 큐슈.. 그리고 2012년 8월 22일부터 친구들과 오사카를, 9월 29일 추석 연휴에 다시 오사카를 갑니다..(.......) 왜 저렇게 자주 가는 건지..원.. 집에 프린트가 동생 방에 있기 때문에, 여행 가기 전 날 회사에 조금 늦게까지 남아서 정보를 찾았습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한 7~8km 정도 되는데, 저 정도 시간에 온 것을 보니 금요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_-.. 아마 연휴에 하루 더 쉬고 간 것 같네요..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5 - 아소를 내려와서&셋째 날 저녁
아소역에 도착한 뒤 벳푸까지 타고갈 열차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소역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잠시 뒤 1번 승강장에 전날 쿠마모토역에서 봤던 특급 아소보이가 들어옵니다. 미야지에서 쿠마모토로 돌아가는 운행편이군요. 아소보이의 객실 여승무원이 출입구 앞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 입고 있는 조끼에도 강아지 무늬가 있네요. 아소보이는 쿠마모토역으로 출발하고 역사 안쪽에 있는 시간표 및 안내자료를 찍었습니다. 오후 4시 13분에 아소역을 출발하는 큐슈횡단특급 6호(벳푸행)는 2번 승강장에서 타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2번 승강장은 역사쪽에 있는게 아니라 레일을 건너가야 되는데 건널목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열차가 오기 전에 가야 됩니다. 쿠마모토~미야지 구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