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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posts페르소나5 스크램블 팬텀 스트라이커즈
페르소나5의 정식 후속작이자 무쌍 시리즈를 제작하는 오메가 포스와의 공동 개발 작품. 제목은 쓸데없이 기니까 P5S로. 스토리는 P5로부터 약 반년 후 여름 방학에 다시 루블랑으로 모여 여행을 계획하던 도중 "제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팰리스에 휘말리게 되는 주인공 일행. 일본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원인 불명의 개심사건이 일어나 괴도단이 재결합해서 조사를 시작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작과 다른 점이라면 오메가 포스와의 협력 개발로 RPG가 아닌 무쌍계 액션 게임이 되었다는 점. 처음 예상하기론 페르소나에 무쌍을 끼얹어서 불안한 느낌밖에 없었는데 (지금까지 무쌍 게임화한 판권작이 제대로 된 게 별로 없었기에) 게임 내부에서 나는 페르소나라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고 있어서 사실, 무쌍
페르소나5 THE ROYAL
P4G가 PC로 발매되면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PS VITA에게 묵념 페르소나 시리즈가 완전판 규격의 작품을 따로 내는 건 전통이었지만 페르소나5 로얄(이하 P5R)에 관해서는 "사족"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5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건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듯이 후반 스토리를 너무 잘라먹은거 같아서 추가 스토리가 보강되어야 했다. 그래서 나온 게 P5R. 본편에서는 12월 24일의 전투로 엔딩을 맞이하게 되지만, 여기선 3학기라는 새로운 전개가 열린다. 표면적으로 보면 자사의 IP에 자존심을 걸고 있는 것 같아서 팬 입장으론 좋은데 판매방식이 한없이 더러워져서... 일단 완전판 같은 형식이라 본편에 이것저것 추가를 했는데 사실 이런건 요즘 추세라면 데이터 업데이트
이스 8 하는 중
그것도 비타판으로. 예전에 플포판이 나온 지금에 와서 이걸 하는 건 사실상 정신 나간 짓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비타로 플래티넘 따고(이게 비타 첫 플래, 셀세타의 수해는 아직도 플래를 못 땄다) 몇 번은 더 클리어했었다. 당시에 일본판이라 특전 DLC를 PSN 일본 계정에서만 다운로드할 수 있길래 계정을 새로 만들고 거기서 플래를 따 두었다. 이후 플스가 생기고, 플포판과 비타판 트로피 리스트가 개별로 마련되어 있었서, 당연히 계정이 다르니 리스트를 공유하지 못하여 언젠가는 여기에도 올려두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워낙 할 게임이 없어서 비타를, 블로그에 공략을 올린 이후로 몇 년만에 켜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좀 복잡한데, 지금 플스는 한, 일, 미 세 개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스 8 - RACRIMOSA OF DANA 클리어
비타판은 건너뛰었고 PS4판이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여지껏 방치하다가 얼마전에 클리어. 오래간만에 장대한 명작 RPG를 하나 끝내서 뿌듯하다. 설정도 스케일도 역대급이고 60시간 동안 정말 제대로 된 액션 RPG를 즐겼다. 그래픽 관련으로는 팔콤은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 외의 게임성은 완벽에 가까워서 오히려 이스 9이 이것보다 잘 나올 수 있을까? 가 걱정. 이스 8 스크린샷 이스8 아트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