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하는 중
By 조훈 블로그 | 2019년 12월 24일 |
그것도 비타판으로. 예전에 플포판이 나온 지금에 와서 이걸 하는 건 사실상 정신 나간 짓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비타로 플래티넘 따고(이게 비타 첫 플래, 셀세타의 수해는 아직도 플래를 못 땄다) 몇 번은 더 클리어했었다. 당시에 일본판이라 특전 DLC를 PSN 일본 계정에서만 다운로드할 수 있길래 계정을 새로 만들고 거기서 플래를 따 두었다. 이후 플스가 생기고, 플포판과 비타판 트로피 리스트가 개별로 마련되어 있었서, 당연히 계정이 다르니 리스트를 공유하지 못하여 언젠가는 여기에도 올려두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워낙 할 게임이 없어서 비타를, 블로그에 공략을 올린 이후로 몇 년만에 켜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좀 복잡한데, 지금 플스는 한, 일, 미 세 개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 이달 말이면 페르소나4골든 발매...
By 私と契約してうちの社員になってよ! | 2012년 8월 16일 |
예판은 오늘부터지만, 분명히 오늘 12시에 예판뜨자마자 매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걍 포기하고 있습니다. 초회한정 특전같은게 어차피 저한테는 쓸데도 없고 다 버려질거라는것도 아니까(...) 그래도 오락기가 없으면 오락을 못하는 관계로 질러는 뒀습니다. 덧붙여서 나유타의 궤적은 사놓고 한번 틀어봤습니다. 아직 오프닝도 안나옴... 이럴거면 Fe군 휴가때 하라고 빌려나 줄걸... 미안... 근데 걍 사... PSP는 싸잖아... 중고로 사면 10만원도 안함. ...넘나? 아무튼. 요새 좀 지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덧붙여서 어제는 실내 풀장으로 물놀이도 다녀옴... 이것도 돈 엄청 나가드라구여ㅠㅠ 술 안먹어서 돈 모일 줄 알았더니 다른데로 어차피 돈이 다 나감(...)
이스 8 제5부 - 9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4일 |
전에 미리 찍어둔 “동쪽 해안 동굴”로 이동하자. 만약 지금 처음 들어왔다면 여기서 훔멜의 대사가 ‘조사해 볼 가치는 있겠다.’로 바뀐다. 라크샤 : 아주 낡았지만, 사람이 있던 흔적이 있네요…. 새로운 로케이션을 발견! 해적의 비밀 창고 해적의 비밀 창고 일찍이 사나운 바다 사나이의 진부한 로망이 고요히 잠들어 있는 곳 『텍타이트 실드』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진행하면 이벤트) 리코타 : 아돌 오빠, 저거 본다! 라크샤 : 아, 저건…. 다나 : 와, 틀림없는 것 같아. 사하드 : 유, 유령선…? …진짜로 있지 않은가…. 라크샤 : 여기서 보는 것만으론 아직 잘 모르겠
[슈로대V] 플래티넘 완료
By Euphea | 2017년 4월 14일 |
슈로대 V 트로피 플래티넘 작업을 끝냈다. 역시 치토세보단 소지가 더 주인공다웠다는 느낌이 든다.그래서 후반 소지 합류 후에 좋은 파츠와 기술들을 몰아줬다(그래봤자 모든 기체가 풀개조였기 때문에 그다지 몰아준다는 의미는 없었지만...) 기본 난이도가 쉬워서 그런지 트로피 작업이 여태 슈로대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쉬운 듯 ※ 다음 게임은 역전재판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