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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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리뷰]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Lagun's Log|2017년 5월 14일

관람일 : 17.03.29평점 : ★ 상당히 조잡한 영화였습니다. 중국자본,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인데 할리우드 제작 이라는 상당히 괴랄한 조합의 필패공식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오시이의 공각기동대와 GIG가 조합된 점 조차 영화의 패착요인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시이 공각은 개똥소리를 하지만 과연 진짜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 GIG는 삐뚤어진 정의에 대한 고찰이 주점이 였다고 생각한다면 이 둘이 합쳐진 짬뽕은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핵 폐기물을 만들어낸 느낌입니다. 영화 내에서 결국 말하고자 하는 주제의식조차 없으며 연출도 조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쪽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이버펑크 포르노 수준이였다고나 할까요 .. 작내 아라마키는 모든 캐릭터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 과거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 과거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원문 읽기 @ Wonder Log (by FlyingN, 나는고양이)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과거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사람을 도우려 했던 기술은 사람을 닮으려 했다. 바퀴를 단 로봇은 다리를 가지게 되었고, 두 다리로 서서 걷고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이제는 사람이 감내할 수 있는 속도와 용량을 뛰어넘어 스스로 생각하려 한다. 흥미진진했던 상상 속 미래는 점차 기대보다 우려에 무게가 실린다. 1995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스크린에 그린 는 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기계화된 사이보그와 일부 혹은 아무 조작도 하지 않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이야기다. 데이터가 된 생각과 기억은 목 뒤에 연결된 케이블을 따라 공유되고,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표피에만 충실한 실사화, 심오함 사라져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표피에만 충실한 실사화, 심오함 사라져

※ 본 포스팅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기계 몸에 이식해 탄생된 미라 킬리언(스칼렛 요한슨 분)은 테러범을 소탕하는 섹션 9에 소속됩니다. 미라는 범죄를 일삼는 흑막 쿠제(마이클 피트 분)를 추적하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외형적 재현 힘써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를 실사화했습니다. 원작 만화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과연 할리우드에서 어떻게 실사 영화로 구현할지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습니다. 실사 영화의 외형적 재현도는 일견 훌륭한 것처럼 보입니다. 공간적 배경 홍콩을 비롯해 타이틀 시퀀스의 주인공의 탄생, 광학 미채 낙하, 얕

[영화] 공각기동대 _ 2017.3.30

[영화] 공각기동대 _ 2017.3.30

23camby's share|2017년 4월 7일

새삼 느낀 점은90년대 제페니메이션 전성기의 작품 퀄리티는지금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감히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났다는 것. 한장 한장에 들어가있는 영혼의 양이 다르달까. 사람을 갈아넣었다는게 절절히 느껴진다.분명 만드는 사람들조차 갈리면서도 스스로 너무 즐거워하며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영화는 잘 만들었다.애니보다는 조금 캐쥬얼한 느낌이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대부분의 장면들은 애니를 그대로 영화화하는것에 집중한 느낌이다. 사실 애니의 완성도가 너무 뛰어나서 그 이상을 해보려해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이정도 재현해놓은 것만 해도 충분히 훌륭하다.이렇게까지 내가 잘 구현해냈어! 칭찬해줘! 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위대한 원작(소설도 애니도)에 기반을 둔 작품이지만그럼에도 부끄럽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