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브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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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캡틴, 대선 후보 트럼프와 대척점?
※ 본 포스팅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슈퍼히어로, 외부 통제가 필요한가? 에 이어 최고의 액션 장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최대 매력은 팀 캡틴과 팀 아이언맨의 6:6 공항 대결입니다. 개별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새로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참전하며 자이언트 앤트맨(폴 러드 분)도 첫 선을 보입니다. 서로를 말살하기 위한 대결이 아니기에 슈퍼히어로들이 초능력을 극한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블 특유의 경쾌함과 유머 감각, 그리고 아기자기함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상 최고의 격투 장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홈커밍 버키 반즈/윈터 솔저

영화 더 셰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셰프를 관람했다. 요리하는 남자가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인 만큼 남자 요리사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주목을 끌었다. 요리사가 주인공인 영화이므로 독특한 요리와 그 요리를 만드는 과정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을까 생각하였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요리사가 주인공이고 주무대가 호텔 일류식당의 주방이지만 이 영화는 요리영화가 아니었다. 영화 더 셰프는 업계에서 성공한 전문가가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였다. 브래들리 쿠퍼가 연기하는 주인공 아담은 실력은 최고인 일류 셰프이지만 인간으로선 많이 부족한 인물이다. 이런 아담이 시에나 밀러가 연기하는 소스 전문가 스위니, 매튜 리즈가 연기하는 옛 친구이자 라이벌인 리스,
![[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11/09/c0014543_564015d440705.jpg)
[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
요리영화로서의 미덕도 드라마도 없는 영화 원제는 Burnt인데 불에 덴게 아니라 미지근한 물에서 반신욕하는 느낌 (실제로 중간 졸뻔;;) 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존 웰스 어거스트를 좋게 봤었기 때문에 이정도면 누군가에게 맡기고 태업한거 아닌가 싶은... 드라마도 아이템만 박혀있고 구축하는데 모래버켓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뻔한데 그마저도 엉성한게 허허... 오랫만에 시간아까웠던 작품 차라리 그럴꺼면 요리에 공을 들였으면 모르겠는데 요리도 놓치고 드라마도 놓친 요식에 가까운 영화 집에서 느긋하게 딴짓하며 볼게 아니라면 비추 안그래도 나온 영화들도 많은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할게 딱히 없.... 애딸린 이혼

케이트 베킨세일 + 다니엘 브륄, "The Face of Angel" 스틸샷입니다.
계속해서 케이트 베킨세일은 기존에 가졌단 느낌과 다른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니엘 브륄이야 뭐.......연기에 관해서는 이견을 제사할 수 없는 배우죠.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룸메이트 살인사건의 혐의를 가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실제 벌어졌던 일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