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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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매력적인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그냥 이름만 아는 수준이었다가 저번 E3때 메트로 엑소더스 트레일러를 보고 본격적으로 알아보게되었네요. 러시아 소설이 원작이고 인기를 끌어 여러 작가들의 수십개의 시리즈가 나온 방대한 이야기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꽤나 매력적인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게임은 콜옵식 레일슈터 형식이라 이런 설정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런 배경이 꽤나 인상적이네요. 리덕스판으로 해서 그래픽은 나쁘지않은 편이지만 황폐한 세계라 탄약을 비롯한 물자가 귀하고 전반적으로 배경이 어두워 눈이 좀 피로하군요. 총기 데미지건 체력이건 수치가 숫자나 그래프로 일정 표시가 안되어있고 굿엔딩 분기가 눈에 띄지않게 널려있고 분기를 달성해도 표시가 안나니 게임을 플레이하는 입장
[메트로2033]과 기다림의 죄악
어디서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 게임을 상당히 기다렸었습니다. 왜냐하면 [메트로2033]을 정말 흥미롭게 읽었고, 그 메세지에 감동했으며, 최종적으로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인 4A게임즈의 핵심인력중 일부가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스토커를 개발했었거든요. 늘 그렇듯이 저는 또 실망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컷씬 안쓰려는 시도는 좋아요. 하지만 컷씬 대신에 대화씬을 넣었습니다. 대화가 끝나길 기다리고, 이벤트가 끝나길 기다리는 장면들이 많은데, 솔직히 그게 컷씬과 다를 게 없습니다. 더불어, 때로는 대화가 끝나길 기다리지 않으면 모랄포인트가 깎입니다. 아니면 오르지 않거나요. 이럴 경우, 해피엔딩을 못보기 때문에 해피엔딩을 보는 도전을 하려는 게이머는 뭔가 기다릴 거리를 찾아
메트로 2033 (게임) 아르티옴의 엔딩 당시, 러시아어 대사.
"Какой-то мудрец сказал: если мы не покончим с войнами - войны покончат с нами. И я сумел остановить хотя бы одну войну... Тогда, я не смог бы точно объяснить, почему я пощадил Черных, но понял - мои кошмары, в которых я видел Черных, были их попыткой связаться со мной. Не знаю, стал ли я первым человеком, с которым они установили контакт - но я точно не буду последним! И будущее - наше буду

메트로 2033 리덕스 (PS4)
북미에서 반값 세일하길래 스팀으로 플레이했지만 60프레임이라 구매.. 역시 좋네요.. 60프레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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