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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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 스타워즈가 가진 단점과 장점에 대한 대서사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6년 12월 28일

우선 이야기 해 두지만 이 영화는 재미 있고 좋은 영화다. 그래서 앞으로 말할 이야기가 절대 이 영화의 판단 기준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스타워즈 밀리터리 설정에 대한 고찰.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제다이'를 뺀 스타워즈의 이야기다. 이미 4번의 프리퀄 속에 지겹도록 우리가 들은 것은 바로 '포스'와 '다크사이드' 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한 은하계 정도를 지배하는 세력 즉 '제국'이란 존재가 고작해야 소수의 존재에 의해 그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행정적인 모든 것을 통괄할 수 없다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물며 가장 먼저 영화에서도 잘 보여질 것은 바로 군사력이다. 하지만 이전까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시리즈]의 핀오프 시리즈 '스타워즈 엔솔로지'의 첫번째 작품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오늘 개봉했더군요. 작년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때와는 다르게 북미보다 2주 정도 늦게 개봉했는데, 이 다음부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미리 알립니다. 이미 '은하 제국'이 온 은하계에 폭정을 하는 혼돈의 시기에, 그들과 싸우는 '반란 연합'에 한 통의 첩보가 도착하더군요. 은하 제국의 가공할 신 무기인 '데드스타'에 대한 정보가 바로 그것인데,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전향한 은하 제국 파일럿 보디 룩이 공교롭게도 반란 연합에서도 골칫거리로 여기는 소우 게레라 일파에게 잡혔다는 겁니다. 이에 반란 연합은 데드스타 개발의 핵심 간부

감상평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감상평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시리즈의 외전 트릴로지의 첫번쨰 작품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를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러 갔기에 영화를 보는 내내 더 크게 감동한 것 같습니다. 로그 원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의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로 이해 수십년간 지적받아 왔던 설정 구멍도 훌륭하게 매꾸는 한편, 스타워즈 이야기에 스카이워커 가문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어 영웅 서사시로의 스타워즈가 아닌 전쟁 역사로의 스타워즈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외전격인 작품인 줄 알았기에 본가 못지 않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에 환호하였고, 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이끌어 나갈 이야기가 기대되었는데 단일작품으로 끝나는 이야기라서

아아 이것은 별들의 눈물이련가

아아 이것은 별들의 눈물이련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2월 28일

- 사실 배경 설정과 시놉시스만으로도 큰 기대를 걸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스타워즈의 팬이든 아니든 그냥 보시라고밖에. - "깨어난 포스"가 클래식 시리즈 당시 소년의 감성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 포장한 것이라면 이 "로그 원"은 30여년 동안 같이 나이를 먹은 어른의 감성을 사정없이 건드린다. - 어릴적 클래식 시리즈를 보면서 '과연 이 모험담 뒤에 어떤 전쟁이 있었을까' 하며 상상했던 그 모든 것들이 다 나온다.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고 스펙터클하게. - 밝은 활극 분위기인데다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 보아 감흥이 무뎌진 "새로운 희망"이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퇴근후 바로 다시 봐야겠다. - "제국의 역습"의 굳건한 위치를 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