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Posts
110 posts
뮌헨 우승
너무나도 극적인... 한 판이었다... 사실 오늘 경기, 시작 전부터 뮌헨을 응원했었다. 지난 시즌에 당연히 이겼어야 하는 결승전을 너무나도 아쉽게 졌던지라 쪼까 동정표가 쏠렸거든;; 뭐 딱히 그런 표가 없어도 올해는 뮌헨이 우승하리라 생각했지만서도. 그런데 오늘 돌문... 너무너무 잘했다. 지긴 했지만 정말 너무 잘했어. 이건 뭐 뮬러 슈슈 리베리를 가히 지워버릴 기세로 뛰어다니드만; 전반에 노이어가 하나만 놓쳤다면 진짜 어떻게 됐을까. 며칠 전 친구들과의 얘기하며 '뮌헨이 7:3까지 압도하며 우승할 수도 있어-'라고 말했던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준 도르트문트였다. 정말이지 좋은 팀이었습니다. 돌문. ...... 어쨌든 이렇게 또 챔스 한 시즌이 끝났구나. 아챔을 보며 또 내년 챔스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https://img.zoomtrend.com/2013/05/25/e0041802_519f7093d9f47.jpg)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
네, 전북은 가시와에게 AFC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홈&어웨이 2경기 모두 졌습니다. 탈락했습니다. 그치만, 현재 전북이 100% 전력이 아니기 때문에, 분하지만... 일본 원정경기도 2:3 까지 따라가는 거 보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KBS뉴스를 보고 멘붕이 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북은 2010년부터 4년연속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팀인데.. 그리고 2011년에는 정말 아쉽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지면서 준우승까지 한 팀인데.. 16강전에서 일본팀에게 졌다고 공영방송인 KBS는 'K리그 체면을 구겼다' 랍니다. ㅡ.ㅡ 씨발 K리그 대표로 아챔에 나간 전북팀이 그렇게도 K리그의 체면을 구겼습니까? 그렇다면, 똑같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서 당당히 예선탈락해

중국축구가 발전을 못하는 이유...
어제 있었던 ACL 16강전 2차전에 서울로 원정온 베이징.. 경기는 베이징의 1-3 완패... 하. 지. 만. 경기 졌다고.. 다른나라 상대팀의 경기장 라커룸을 저따구로 만들어 놓다니.. 명불허전이라는게.. 짱깨수준은 변하지 않는다... 돈지랄도 암만 좋은 선수들 사모으면 뭐해... 지들 실력이 쓰레긴데;;; 난 그냥 거기서 뛰는 용병들이 불쌍하다;;;

2013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 최종결과
16강 진출 팀은 한국 2팀, 중국 2팀, 호주 1팀, 우즈벡 1팀, 일본 1팀, 태국 1팀(승리의 부리람!). 이전 대회와 비교해보자면 한국의 약세 속에 중국의 득세가 두드러진다. 일본이야 늘 그래왔으니 뭐 그러려니 싶지만, 2팀이 최하위까지 내려간 건 좀 의외. K리그 쪽에서 가장 아쉬운 건 역시 포항이다. 분요 원정 인저리 타임만 아니었으면... 홈경기를 하나만 더 이겼으면... 결과론적으론 강제 쇄국의 여파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겠지만;; 내가 더욱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K리그 도중에 (특히 지난 주말 전북 전에) 충분한 로테이션을 하지 않은 점이다. 이런 걸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윗선에선 아챔을 만만하게 보나?- 하는 생각이 들어 쫌 아쉽다. 지난해 성남이 16강전 탈락하던 상황이 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