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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성남 천마를 인수?

성남 시민구단창단 기사 2탄. 성남시 축구구단은 신생팀 창단과 성남일화천마 인수, 구단 공동운영 등 여러 가지 방식을 생각하고 있단다. 보통이라면 '이제껏 푸대접해온 주제에 감히 리그 최고 명문팀을 멋대로 집어 삼킬려고 들어!?'하고 화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현 성남 천마가 처해있는 상황을 고려하자면 오히려 반겨야 하는 상황인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게 참... 종교색이란 딱지 덕분에 지역사회에서 차별받고 지자체와 협조도 거의 안 되며 심지어 시와 정식 연고협약조차 안 되어 있는 팀이다. 지난 10년간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데 안 된 건지 안 되서 안 한 건지; 어쨌든 지역팀으로서 제대로 자리잡았다고 말하긴 꽤 어렵다. 거기다 모기업의 지배구조 변경으로 팀의 장래성에 대한 불

성남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헐퀴. 충공깽. 이것이 최트루였다니. 뭐 아직은 추진 초기 단계라는데 지역 방송에서 보도한 게 어째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한 도시에 프로팀 2개 있어서 뭐 안 될 건 없겠지만 만약에 창단된다면 과연 성남 천마의 스탠스가 어찌될까 관심 거리가 될 듯. ...이렇게라도 변화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도 참;; 구단 문자보니 오늘 드디어 제파로프가 나올 모양이다. 3라운드는 잘 좀 하자.

무재배가 풍년일세

무니의 가게|2013년 3월 14일

수원 0 vs 0 귀저우 예쁜 축구가 어중간하게 되었을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선수들이 예쁘게하는것 만큼이나 용감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서정진의 마인드가 탐욕이라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난 좋다. 오늘은 잘 통하기도 했고. 정대세가 빨리 풀타임 주전으로 뛸 만큼 몸이 좋아지길.. 분뇨 2 vs 2 포항 작년 포항 탈락을 이끌었던 분뇨 원정임에도 3명을 제외하고는 비주전 어린선수들을 데려간 포항. 하지만 가장 기대가 적었던 이 포항 키즈가 아챔 4인방중 가장 멋진 경기를 해냈다. 특히나 2번째 골은 포항의 패싱플레이가 돋보이는 멋진 골이었다. 첫번째 골을 넣었고 2번째 골에서 멋진 전개를 보여준 이명주.. 정말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 막판에 골먹힌건 가슴이 찢어졌지만

무재배가 풍년일세

무니의 가게|2013년 3월 13일

Q: 전북은 태국 원정서 무를 캐고 홈에서 광저우 상대로 또 무를 캤다. 전북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법은? A: 일본을 공격한다. 초반 기세로 봤을때 이 조는 전북과 우라와의 2위 다툼이 되어가는듯 하다. 다음 아챔경기인 4월 3일 전북의 우라와 원정 경기가 미칠듯이 중요하다. 그런데 정인환 부상 어쩔... 국대 선수들 안 그래도 컨디션 불안불안한데;;;;; 서울이야 뭐 조가 워낙 꿀조라서 괜찮겠지... 그런데 올해 태국 원정 계속 무캔다? 내일 포항이 꼬꼬마팀으로 분뇨 홈에 가던데 좀 불안하다. 작년에 당했던 팀이면서..... 수원은 경기력 올라오던데 홈에서 하는만큼 그 기세 이어가기를. 소림축구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