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 블록버스터와 민족감성 사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29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저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구석도 같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기는 합니다만, 그렇다다고 무조건적으로 기대한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아무래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 이름으로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류승완 이라는 이름은 나름대로 믿고 볼만한 면이 매우 강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이 감독을 좋아하게 된 영화는 사실 짝패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예 주연으로 나
영화후기, 신혜선과 범인이 살려낸 중고(거래)스릴러물. 범인 배우 캐스팅을 진짜 잘한듯.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8월 30일 |
길복순
By DID U MISS ME ? | 2023년 4월 30일 |
쓸데없는 데다가 재미없고, 또 기시감까지 짙은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영화. 아닌 게 아니라, 킬러들의 세계가 있고 그를 관리하는 회사들 사이 총 회의가 있으며, 거기서 정립된 규칙들은 절대적이란 설정까지. 이건 너무 의 공개 타이밍 부
하피메아 FD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このまま、終わりに出来るのかしら?終わらせる事は出来るのかしら?」 "이대로, 마지막에 다다를 수 있을까? 끝내는 일은 할 수 있을까?" - 나이토 마이아 「だけど、やっぱりこのままはダメだ。こんな歪んだ混ざり合った状況なんて、誰に対しても申し訳無い」 "그렇지만, 역시 이대로는 안된다. 이런 비뚤어진 서로 섞인 상황 따윈, 누구에 대해서도 미안해" - 나이토 토오루 --------------------------------------------------------------------------------------------------------------------- ☆ 간단한 줄거리 (현실) 본작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