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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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해의 팝 앨범
2015년 역시 신스팝, 소울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장르들이 다시금 막강한 세를 떨친 해였다. Sam Cooke을 닮은 스타일로 소울 팬을 흥분케 한 Leon Bridges,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신스팝 전도사로 지위를 굳힌 Chvrche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청량한 사운드로 히트를 기록한 Carly Rae Jepsen 등이 그쪽 군에 속한다. 한편에서는 캐나다 가수 The Weeknd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리면서 얼터너티브 R&B의 핵심으로 성장했고, 미국 신인 뮤지션 Shamir는 전자음악과 흑인음악을 접목하며 댄서블한 R&B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 Electric Light Orchestra의 수장 Jeff Lynne은 14년 만에 ELO로 귀환해 젊은 아
![[위아 유어 프렌즈] EDM의 인기를 증명하는 청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11/13/e0050100_5645424da35cd.jpg)
[위아 유어 프렌즈] EDM의 인기를 증명하는 청춘 영화
맥스 조지프 감독의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We Are Your Friends)]는 일렉트로닉 댄스음악(EDM)의 유행을 증명하는 본보기다.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이 얼마나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왔으면 영화까지 제작되겠는가, 단순히 생각해도 배경은 충분히 헤아려진다. 이야기는 스물세 살의 평범한 청년 콜 카터(잭 에프런 분)의 이상으로 시작한다. 밤에는 일렉트로닉 디제이로 생활하는 콜은 일류 프로듀서를 꿈꾸며 선배 디제이 제임스 리드(웨스 벤틀리 분)를 스승으로 모신다. 하지만 콜은 제임스의 여자 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분)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와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제임스와 갈등을 겪게 된다. 과연 콜은 복잡한 사이를 해결하고 일류 음반 프로듀서가 될 수 있을까? 결과는 물론 영화에 있다.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빌보드를 점령한 프랑스 특급 디제이
프랑스의 디제이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는 대중적인 전자음악으로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신을 넘어 팝 음악계 전반에 이름을 알렸다. 그의 음악에는 거의 보컬이 빠진 적이 없다. 비트 중심의 전문성을 탈피해 멜로디를 내보인 덕분에 많은 사람이 비교적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유명 뮤지션을 자신의 작품에 객원 보컬로 불러들이고, 그 또한 인기 팝 가수의 노래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상부상조를 적극적, 대대적으로 진행한 것도 인지도를 높인 요인이다. 어느덧 그는 음악팬들에게 무척 친숙한 존재가 됐다. 1967년 프랑스 파리에서 피에르 데이비드 게타(Pierre David Guetta)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그는 13살 때부터 음악 믹싱을 하며 뮤지션이 되기를 꿈꿨다. 10대 후반부터 클럽에
![청춘을 위한 EDM 디제이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https://img.zoomtrend.com/2015/08/18/e0050100_55d2c7e73c9b8.jpg)
청춘을 위한 EDM 디제이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
일렉트로닉 댄스음악(EDM)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일렉트로닉 디제잉을 제재로 하는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We Are Your Friends)]가 만들어졌다. 공부, 평범한 학교 생활에 지친 콜 카터(잭 에프런 분)에게 유일한 해방구는 음악과 디제잉이다. 디제잉을 하며 일류 프로듀서가 되기를 꿈꾸던 콜은 선배 디제이 제임스(웨스 벤틀리 분)와 인연을 맺고 그에게 음악과 이런저런 것들을 배운다. 하지만 콜은 제임스의 여자 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제임스와도 갈등이 생긴다...는 삼류 치정이 대강의 스토리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렉트로닉 댄스음악과 디제잉이 함께 어우러진다. 트레일러를 보면 미국 젊은이들도 우리와 다름없이 교육과 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