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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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유어 프렌즈, 2015

DID U MISS ME ?|2018년 11월 10일

미안한 소리지만 잭 에프론의 영화들엔 항상 편견을 갖게 된다. 내가 본 서양의 젊은 배우들 중 가장 잘 생긴 배우 중 하나이지만, 이상하게도 작품 선구안은 없어서 출연하는 대부분이 망작이거나 기대 이하거든. 당 영화도 그랬다. 그래서 안 보고 넘겼다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때문에 뒤늦게 봤는데... 영화가 좀 좋다. 평균적인 음악 영화보다는 살짝 아래지만, 평균적인 청춘 영화보다는 좀 위에 있다는 느낌. DJ를 소재로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꿈을 꾸는 한 쳥년의 이야기에 좀 더 방점이 찍혀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쓸데없어 보이는 곁가지들이 많이 들어오다가 끝내는 그 모든 것들이 주인공의 삶에 어떤 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허투로 낭비하는 것이 거의 없는 셈이다

[위아 유어 프렌즈] EDM의 인기를 증명하는 청춘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 EDM의 인기를 증명하는 청춘 영화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13일

맥스 조지프 감독의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We Are Your Friends)]는 일렉트로닉 댄스음악(EDM)의 유행을 증명하는 본보기다.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이 얼마나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왔으면 영화까지 제작되겠는가, 단순히 생각해도 배경은 충분히 헤아려진다. 이야기는 스물세 살의 평범한 청년 콜 카터(잭 에프런 분)의 이상으로 시작한다. 밤에는 일렉트로닉 디제이로 생활하는 콜은 일류 프로듀서를 꿈꾸며 선배 디제이 제임스 리드(웨스 벤틀리 분)를 스승으로 모신다. 하지만 콜은 제임스의 여자 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분)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와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제임스와 갈등을 겪게 된다. 과연 콜은 복잡한 사이를 해결하고 일류 음반 프로듀서가 될 수 있을까? 결과는 물론 영화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