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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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Take this waltz:우리도 사랑일까?
뜨거운 안녕 어저께였나, 슈스케에서 이 노래를 듣는데 참 울컥하드라구.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참 오래된 노래고 그냥 흥겹게 흥얼거릴때도 있었고 했는데 유독 글캐 안들리더라구.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놓고 볼때 사랑의 시작보다 그것을 지키고 삶의 일부로 익숙함을 견뎌가며 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 미세하게 흔들리고 흐려졌다 또렷해지는 카메라를 통해 그려 낸 영화다. 실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을 정도로 날 것 그대로를 드리워낸 사라 폴리 감독의 화면은 태양광만으로도 눈부시다. 나 자신의 변화에 대해 혹여나 어떤 유혹과 선택 앞에서 미묘한 그 당시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좌절하거나 포기하거나 일부러 돌아섰던 것은 영화 속 마고처럼 '
![[서울시 종로구]121006-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https://img.zoomtrend.com/2012/10/22/f0134302_5084e4db99a25.jpg)
[서울시 종로구]121006-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 왈츠. 혼자서는 출 수 없는 춤. 마냥 춤만 출 수도 없는 노릇. "마음의 기척에 관한 영화에요." 나른한 토요일 아침 이동진님의 영화 소개를 듣고 바로 씨네큐브로 예매해버렸다. 간만에 혼자 즐기는 내 취향의 영화. 두려워지는 게 두렵다는 여자와 어쩌면 황당한 말을 진지하게 공감해주는 남자. 누굴 향한다는 마음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미지의 것에 대한 설렘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일 것이다. 남자와 그녀는 서로 함께한 시간도 함께하는 일상도 없이 그저 끊임없이 주고 받는다. 말을 그림을 그에 담긴 감정들을. 그녀는 남편과 일상을 산다. 늘 요리를 해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당신과 같이 있어서 좋다고 표현해주는 남편. 서로 공유하는 과거와 공존하는 집이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 그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 때로는 아닌 줄 알면서도 선택을 하고 만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5/c0078826_50728443a6c90.jpg)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 때로는 아닌 줄 알면서도 선택을 하고 만다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 일시 : 2012.10.2(화) - 장소 : 대학로 CGV - 감독 : 사라 폴리 - 출연 : 세스 로건, 미쉘 윌리엄스, 사라 실버맨, 아론 에이브람스 외 > 불륜은 불륜, 배신은 배신 : 미리 밝혀둔다. 나는 어떤 경우라도 불륜은 불륜이고, 배신은 배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략결혼이든, 계약결혼이든, 어떠한 이유로 시작된 관계든 일단 한 번 관계가 성립되었으면 인간은 그 관계에 충실한 의무를 가진다고 본다. 본능대로 '꼴리는대로'만 행동한다면 그게 동물이지 인간이겠는가. 최근에는 이상하게 불륜을 미화하는 드라마니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불륜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포장하기도 하고, 무미건조하던 삶에 처음으로 찾아오는 설렘이라는 말

미셸 윌리엄스, 이번에도 또 한 번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Take This Waltz" 입니다.
미쉘 윌리엄스는 분명 대단한 배우입니다. 마릴린 먼로를 제대로 연기를 하면서, 자신을 완전히 죽임으로 해서 오히려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굉장한 면모를 드러냈죠. (다크나이트에서는 조커역을 맡은 히스 레저가 이런 식으로 연기를 했죠.) 솔직히 그녀의 이전 작품에서는 그렇게 다양하게 보이는 맛은 아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아무래도 미쉘 윌리엄스 덕분에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 영화는 좀 특이한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세스로 로건이 역할을 맡은 요리책 저술가와의 부부 생활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가, 갑작스럽게 어떤 다른 예술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솔직히 제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