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윌리엄스

포스트: 1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6 posts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Call me Ishmael.|2013년 3월 3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름으로부터, 과 에서의 꽃미남 청년을 떠올리는게 자연스러웠던 것은 이제 옛 말이 되었다해도 좋지않을까. 연기력보다 외모로 더 주목받기를 원치 않았던 그는 2000년대 이후, 샤프한 미청년보다는 살을 찌우고 강인해보이는 턱선 등으로 내면에 숨어있던 남성성을 어필하는데 더 노력한 모양새다. 강렬했던 데뷔 당시의 이미지로부터 변신에 가장 성공한 배우라고 생각하는 디카프리오는, 이제 , , 이상 3개의 작품을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가 무엇인지를 찾아갔다. 주목받았던 보다, 사실 <길버트 그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아이맥스가 좁아보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아이맥스가 좁아보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라니, 이런 제목을 그대로 한국어로 써놓으니 미묘한 느낌입니다. 근데 달리 어떤 대안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애매하긴 해요. 요즘 종종 국내 영화 수입사들이 하는 원작에는 없었던 부제 지어내어 붙이기-를 한다면 모를까. 작중에서 뚜렷한 의미로 쓰이는 말인데 '오즈 : 위대하고 전능한'이라고 써도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죠. 오즈의 마법사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물론 원작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면서 예전 오즈의 마법사 영화판의 아이디어를 빌려온 것들도 있다고 하고요. 사실 전 오즈의 마법사를 뚜렷하게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습니다. 원작을 본 기억도 흐릿하고, 어렸을 적 TV에서 더빙판으로 해줬던 오래된 영화판은 더더욱 흐릿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 - '오즈'보다는 '디즈니'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 - '오즈'보다는 '디즈니'

의 프리퀄로 기획, 제작된 은 도로시가 오즈로 날아가기 전, 오즈의 마녀들과 마법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인 와 마찬가지로 오스카가 오즈로 날아가기 전까지는 세피아 톤의 영상이, 오즈로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형형색색의 영상이 스크린을 채운다. 3D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이 영화의 영상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3D로 감상하면 더욱 박진감 넘친다. 특히 폭포를 따라 떨어지는 장면은 놀이 공원에서의 3D 체험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역동적이라 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러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도 불구하고 영화 내내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내며 안간힘을 다해 버텼다는 기억이 또렷하다. 캔자스에서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2일

평소 미人+착한 심성(우유부단)은 위험한 조합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즈에서의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가 딱 그 역할로 나와 코믹하게 봤던 영화 오즈입니다. 디즈니 영화라는 걸 감안하고 간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로 어른도 추억의 동화책이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회상하며 볼만할 것 같네요.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 전에 오즈가 어떻게 오즈가 되었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아이맥스3D에서 봐서 그런지 효과도 좋았고 디즈니스러움만 면역이 있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근데 아무리 면역있어도 자꾸 얼굴 들이밀며 놀래키는건 좀...) 무엇보다도 밀라 쿠니스 ㅠㅠ)b 여기서 옷도 그렇고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는게 ㅠㅠ)b 아가씨, 낯선 아저씨 손잡고 따라가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내 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