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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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룩 업 (2022) / 애덤 맥케이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3월 15일

출처: IMP Awards 천문학 박사 과정 연구원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는 지구를 향해 오고 있는 혜성을 발견하고 지도교수 랜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메릴 스트립)은 랜덜과 케이트의 발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인기와 재선에만 신경을 쓰는 가벼운 인물. 정부를 설득하는데 실패하자 랜덜과 케이트는 대중매체를 통해 위기를 공개하려고 하고,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브리(케이트 블랑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쇼에 나가게 된다. 먼 옛날 공룡을 멸종 시킨 것과 같이 인류를 멸종 시킬 만한 거대한 혜성의 접근을 발견한 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대응을 그린 블랙코미디. 소재만 놓고 보면 재난영화에서 종종 다뤘던 내용으로 1

<돈 룩 업> 발칙한 풍자 코미디

지구종말, 멸망 소재로 이런 깜찍하고 발칙한 풍자 코미디를.... 아주 배꼽을 뺐다. 잔망스럽고 디테일한 유머와 블랙 코미디 코드가 정치, 언론, 미디어 등의 우매함에 조롱을 한바가지 쏟아, 간만에 혼자 방구석 감상을 하며 낄낄거리는 웃음을 연발하게 했다. ​특히 디카프리오, 메릴 스트립 등 초호화 탑스타들이 총 출연하여 맛깔나고 실감나는 연기 앙상블을 과시하였으며 자본주의, 상업주의 미국 사회에서 지구멸망도 그냥 이슈와 돈줄로 받아들이는 다소 과하지만 현대의 경박함을 신랄하게 보여주어 남다른 재미가 컸다. ​SNS 등 천박하고 뒤틀린 사회에 대한 병맛 코미디가 곳곳에서 튀어나오는데, 여가수 대규모 공연 장면의 노래 가사나 엔딩의 살벌한 장면과 쿠키영상까지 이어져 기발하다 해야할지 역시 미

Don't Look Up (2021, 미국)

미시건대 천문학과 박사과정 학생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 분)가발견한 혜성의 궤도를 분석하던 지도교수 민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여러번의 계산을 반복해도 6개월 14일 뒤에는 저 혜성이 정확히 지구에 충돌할 것이라는 결과를 얻고혜성의 크기를 고려할 때 이것은 곧 인류의 멸종을 뜻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NASA에 연락을 취하고NASA는 지구방위합동본부에 이 연락을 이관,임박한 멸망을 막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데.... -------------------------------------------------------------------- 정치인들의 무능과 이기적인 양면성을 꼬집은 블랙 코미디라는 평가에 혹해서 보게 된 영화였는데 씁쓸한 블랙은 존재했지만 즐거운

돈 룩 업 – 인류 어리석음 풍자한 SF 블랙 코미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천체물리학을 전공하는 케이트(제니퍼 로렌스 분)는 지구를 향해 접근해 충돌할 예정인 혜성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케이트와 그의 전담 교수 랜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백악관 제보 및 방송 출연 증언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경각심을 갖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는 뒤늦게 대책을 마련해 혜성을 파괴할 우주왕복선과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지구 종말 묘사한 블랙 코미디 아담 매케이 감독이 원안,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돈 룩 업’은 혜성 충돌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놓인 지구에서 벌어지는 촌극을 미국을 중심으로 묘사하는 SF 블랙 코미디입니다. 12월 24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극장에 먼저 개봉되었습니다. ‘돈 룩 업’은 혜성 충돌의 위기에 빠진 지구가 극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