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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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일드]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blanket|2013년 10월 3일

パンとス-プとネコ日和 (ハルキ文庫 む 2-4) (文庫) 무레 요코 / 角川春樹事務所 나의 점수 : ★★★★ '그냥' 일상도 때로는 치유가 된다. 비슷한 느낌의 영화 의 드라마 버전이라고 하면 될까.그때보다도 오히려 더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지만그만큼 더 현실에 발 디딘 치유를 보여주는 드라마 빈집을 지키는 모습으로 잠깐잠깐 등장하는 고양이 타로도 예쁘고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이웃같은, 또한 우리 자신같은 사람들 모두가 참 예쁘게 그려진다.얼마간 아픔과 고민도 있지만, 그래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슬프지도 격하지도 않게 그려내는 모습이 참 좋았던.원작 소설(위 링크)도 국내 발매된다면

금강산도 식후경 Kamome Diner

금강산도 식후경 Kamome Diner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7월 30일

언젠가부터 핀란드, 미도리, 오니기리, 시나몬롤을 동경하게 된 건 다 카모메 식당 때문이다. 실제 존재하는 카모메 식당의 음식 맛에 대해서는 대부분 '그저 그렇다.'는 평이 많지만. 그건 내가 직접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깐. 영화 속의 시나몬롤과 오니기리만이 가상의 소울푸드로 존재할 뿐. 돌아보면 외롭고, 담백하고, 웃기고, 맑고, 따뜻했던 영화.

"카모메 식당"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카모메 식당"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3일

오랜만에 질렀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이제야 사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 아웃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이쁘더군요. 아웃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안쪽 케이스 입니다. 나름 이미지 좋더군요. 안쪽 케이스의 또 다른 이미지입니다. 이런 느낌 좋아요. 디스크 이미지 심플하니 매력이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도 꼼꼼하게 나왔더군요. 뭐, 이런 영화가 정말 매력이 있는 날들이 있죠. 물론 블루레이 스펙 치고는 어딘가 초라한 감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가 매력이 있을 때도 있는 겁니다. (참고로 돌비 트루 HD 2.0 채널이더군요.)

렌타-네꼬!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렌타-네꼬!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1월 17일

렌-타 네꼬!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는 영화 , , 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작품이다. 렌-타 네꼬 (억양이나 리듬은 왠지 찹쌀떡을 빌려줄 것 같다.) 넌 오직 고양이들한테만 인기있는 여자얘였고. 그건 다 할머니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사요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도나츠처럼 마음 속에 구멍이 뻥- 뚫려버려서 공허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 같지만 그것은 그녀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하루종일 고양이들이랑 웃고 떠들고 고민하는 사요코. 하지만 고양이한테만 인기있는 건 좀 억울하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는 '결혼'!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