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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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추석맞이 첫번째 영화 감상으로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를 보았다.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번 영화 참 별로였다는 것이다.'악어'부터 '피에타', 심지어 '아리랑'까지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거진 다 보아왔고 좋아했던 나로써는 꽤나 큰 실망을 하였다.기대가 컷기에 실망도 큰 것 같다. 이번 영화는 김기덕의 한계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시나리오를 보면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분명 아닌데 상징이나 메타포의 사용이 너무 1차원적이라서 시각적으로 강렬한 그림들을 모아놓은 것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었다.아마도 연출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든다. 게다가 대사마저 일부러 없애버린 것이 배우들의 연기를 전반적으로 유치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다.대사가 없는 것과 배우들의 음성이 없는 건 분명 다른

뫼비우스(2013) 감상
[줄거리]김기덕 감독, 줄거리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집을 나갔던 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김기덕 감독, 작의(作意) ‘가족은 무엇인가 욕망은 무엇인가 성기는 무엇인가 가족 욕망 성기는 애초에 하나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고 어머니가 나고 어머니가 아버지다 애초 인간은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 '스파이'가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원래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미스터 K'라는 제목으로 진행중이었다가 감독이랑 제작사랑 아웅다웅하더니 촬영 중단, 대체할 감독을 물색하여 40일만에 촬영이 재개되었고 결국 이승준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가 된 영화죠. 보통 이런 식으로 삐걱거린 물건이 잘 되는 경우는 보기 드문데, 일단 시작은 그 보기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7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 1천명, 한주간 100만 1천명이 드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까요. 다만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80억원에 달하고, 손익분기점이 330만명인 영화라서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죠. 2주차부터의 흥행이 정말 중요할 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
나우 유 씨미, 일대종사, 뫼비우스, 바람이 분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제시 아이젠버그,마크 러팔로,우디 해럴슨 / 루이스 리터리어 나의 점수 : ★★★★ 어짜피 은막을 통해 눈앞에 펼쳐는 마술인지라 트릭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관객은 인지하고 보게 된다. 영화도 그 점을 인정한듯 초반부를 넘어가면 명민하고 화려한 화면을 통해 마술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주거니받거니 좋았고, 꽤나 고심해서 완결지은듯한 각본도 좋았다. 오락영화로도 손색 없고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도 일관성 있어서 완성도도 꽤 높았다. 무엇보다도 멜라니 로랑은 너무 아름다워.... 제시 아이젠버그는 빨리 말하는 연기 한 톤 밖에 보질 못하는 건가 싶고, 아일라 피셔가 의외로 영화에서 빛을 발한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마술쇼의 화려함 또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