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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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너의 이름은."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이번에는 뭐......정말 돌고 돌아 한참만에 산 타이틀 입니다. 사실 안 사려고 했는데, 너무 싸게 들어와서 말이죠.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타이틀 입니다. 2만원 안 한다고 하니 산거죠. 스펙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인데, 오소링이라던가 온갖 문제가 터지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죠. 소책자 입니다. 후면은 좀 썰렁하네요.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앞면이라 이야기 해야 하는데, 주인공중 하나입니다. 뒷면도 이런 식이죠. 엽서? 비슷한거 들어 있는 봉투 입니다. 엽서들 입니다. 그리고 디스크 두 장 입니다. 솔직히 왜 두장으로 나눴는지 미스터리일 정도
스즈메의 문단속
사람들은 이 영화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만든 재난 3부작의 마지막 편이라 말한다. 확실히 그랬다. 들은 재난을 주 소재로 삼지 않았었으니까. 그렇다면 대체 그 사이, 신카이 마코토에게는 어떤 지진이 일어났던 것일까. 여러 인터뷰를
스즈메의 문단속 - 여전히 제자리걸음
※ 스포일러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했습니다. 돌비시네마에서 보긴 했는데 4K나 HDR에서 재미 볼 구석은 사실상 없으니 그냥 사운드가 너무 나쁘지 않은 상영관 정도면 될 거 같습니다. MX관 정도면 충분히 차고 넘칠 듯. 지진을 일으키는 악령(?) 미미즈가 뛰쳐 나오는 문을 닫아 지진을 막는 토지시인 청년 무나카타 소타와 우연히 미미즈의 봉인을 풀어버려 소타와 함께 여정을 하게 된 여고생 이와토 스즈메가 봉인을 지켜내기 위해 일본을 일주하는 내용- 정도가 시놉시스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재난을 테마로 했는데, 너의 이름은에다 날씨의 아이까지 해서 재난 3부작으로 칭해야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타와 스즈메가
스즈메의 문단속 - 많은 이야기를 집약시키는 진기명기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한 주 빠르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쉬는 날을 노리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그 날이 날이다 보니 일본 작품은 좀 힘든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한 주 밀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그 쉬는 주간에는 오히려 영화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에 관해서 나름 기대를 하는건 사실 뻔하긴 한데, 그게 잘 나오는 감독의 작품이니 그냥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이제는 흥행 감독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을 기점으로 계속해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