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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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13일

태국전. 문전 앞 까지만 잘 가는 우리 애들. 빠른 역습과 나쁜 결정력의 태국 애들. 이런 느낌. 결국 태국의 역습이 만회골을 만들고 나니 열받더라고. 왜냐면 골대 맞추고 크로스 놓치던 우리 애들이 아니 지금도 반복 중이야. 그런 크로스를 놓치다니. 아무리 애들이지만. 그러니까 한 골을 내준 거라고 본다. 강윤성아 너는 얼굴도 안 보이는 구나. 우리는 지금부터 전승해야하는데도 차출에 응한 건데? 김정환이 저건 대전 시티즌 선수도 안 하는 짓을 하네. 하기야 걔들은 어른이니까. 아니지. 우리 애들도 97, 96이라고. 뭐가 크게 나이가 다르냐? 넣은 골도 좀 병맛 골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골 집중력 자체는 괜찮았는데. 한찬희 뺀 게 아쉽네. 전북 상대로 동점골

U19 챔피언십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0월 7일

U20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인 셈이다. 왜 예선을 이렇게 바꾼 걸까?? 의외성을 보려고?? [KFA홈에서 퍼온 일정] U-19 AFC 챔피언십(남자) 2016.10.13 (목) 대한민국 : 태국 (22:30 바레인, 마나마, 바레인 내셔널 스타디움) 2016.10.17 (월) 대한민국 : 바레인 (01:30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2016.10.20 (목) 대한민국 : 사우디아라비아 (01:30 바레인, 마나마, 바레인 내셔널 스타디움) 요 다음 일정은 아마 AFC공홈에 있다. 대강 30일까지지만 당연히 현지 날짜와 시간. 왜 아챔 문자 중계를 그만둔 거냐!!! 여하튼 하위 스플릿의 클래식 팀과 챌린지 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대회

성과왕이 돌아가셨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6일

왠지 믿음을 주시던 이광종 감독님. 그리고 선제골을 먹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들의 축구를 하던 그 청소년 대표 아이들. 또 상대팀의 전력을 반영하는 경기를 하던 그 특이한 팀 컬러까지. 내가 2011년부터 열심히 보던 이광종 감독님의 팀. 연령대별로 차근차근 올라왔던 분이라 더 올라가면 뭔가 더 대단한 것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셨다. 돌아가신 나이를 보니 너무 젊으시다. 요즘 60은 노인소리도 못듣는다는데 52라니... 앞에 붙은 '급성'이라는 말이 불안하긴 했지만 올해 초에 나아지셨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또 올림픽 때도 살아계셨다고 해서 괜찮으실 줄 알았는데. 보통 백혈병도 아니고 왜 급성인지... 이런 걸 생각해봐야 이제와 내가 생각해봐야 별 수는 없겠지만, 그것도 동남

아이들의 모험은 여기서 종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2일

U16 마지막 경기. 드디어 이겼다. 수비도 공격도 참 내가 어제 전북 깐게 미안할 정도. 어제가 아니지. 여하튼 수요일날 깐게 미안할 정도였지만 저 애들은 커서 축구하라는 보장도 없는 애들인지라 이왕 못하는 거 파워풀하게 하면서 즐기길 바랐는데 그렇지도 못한게 아쉽네. 게다가 이라크 이 쉐키들은 끝까지 우리를 방해하는 군. 그래서 아이들의 모험은 여기서 또 끝났다. 일본에게 지고 끝나는 거 보단 나은 결말 같기는 하네. 자매품 북한에게 지고 끝나기도 있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아이들 실력이니 세계 무대 물이라도 먹어보고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전공할 애들에게는 경력이 될 거고, 그만 둘 애들에게도 나름 추억이 될 건데. 순간 멍해있다가 바르타 버튼셀을 주문했다. 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