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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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은 역시 힘들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19일

애들은 시도를 해보고 실패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 겁먹지 말고 잘해봐! 떨어진다고 욕한 사람도 나중에 너 그만두거나 국대되면 이름도 기억 못할 걸. 오만 상대로 무승부를 해서 경우의 수를 기다려야 되는 처지가 됨. 잔디가 저런 걸 보니 애들이 인조잔디에서 뛰다가 적응 안 되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너네 나이 속인 거 아니니? 우리 해식이나 인범이보다 들어보이는 애도 있다? 한국인데 그럴리가 있겠나 싶지만. 주민등록이 안 된 애면 출전 자격도 없을 거야. 미안해 놀려서. 근데 체격이 진짜 좋긴 하구나. 가는 팔다리 파닥거리는 거보면 나이가 맞는 거 같긴 한데... 김병지 골키퍼의 은퇴는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스포티비 같이 작은 방송에서 해서 그런가,

U16 챔피언십 인도에서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16일

첫 경기는 이라크 전인데 PK 두 개 얻어맞고 졌다. 애들이라 어이없는 실점에 우왕좌왕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인도 잔디에서 되먹지 않게 인조 잔디에서 하듯 깔아 차려고 해서 그런걸까? 하지만 잘즈부르크의 연금술사도 결국 월드컵은 못 갔어. U16만 못 간 것도 아니야. U19도 못 갔지. 월드컵은 17하고 20인데 예선이 한 살 어리 때 하니까. 애들이 몸만 좋아졌네. 뭐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거 아닌가? 게다가 상대는 까다로운 이라크였고. 애들 되게 크네. 역시 아랍인하고 백인은 크단 말이지. 오히려 김도훈 같은 큰 남자랑 비교해보면 체격 좋아진 것도 아니지 않나? 콩나물이 체격 좋은 건 아니지. 그래도 이라크나 이란에게 지는 건 싫지만서도ㅠ.ㅠ 애기 월드컵은 못

졸면서 본 올대 평가전

[謎卵] CODE PAGE 949|2016년 7월 30일

정확히는 조느라 고개를 들기가 싫었다. 바닥에 엎어져서 보니 편안해서(사실 안 보임. 모니터가 구식이라 시야각이 별로) 제일 잘 생긴 건 신태용인 거 같지만, 이창민이나 정승현도 그 정도면 괜찮다. 경기장에서 못봐서 판단이 힘들긴 해도 누군지 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장에 있는 사람에게 빛이나서 본 것은 신태용하고 임상협 정도다. 뭔 인간이 뒤통수에서도 빛이 나냐 느낀 건 신태용 뿐이고. 물론 당시 우리 감독님이던 유상철도 정말 가는 몸에(선수시절보다 말랐었다) 예뻤지만. 왜 잘생긴 타령이냐면 전반 내내 졸아서 그렇다. 기억 나는게 그것 뿐이다. 대한민국:스웨덴=3:2 이기려면 실점을 하면 안 된다. 신태용 감독이 경질 되기 직전의 교훈을 좀 되살리자. 성남팬들이

석현준하고 이찬동 다친 소식 보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7월 26일

이라크는 꼭 평가전이 필요한 상대였는데 왜 댓글들이 저렇지? 이라크도 못이기면 메달은 땡임. 평가전은 대량 실점만 아니면 승패보다 다른게 중요하므로 1:0으로 진 건 안 나쁜데...저 부상이 나쁘네. 뭘 한겨 대체. 게다가 이찬동을. 맞아 죽을 수도 있어 너네. 아...맞을 까봐 미리 발목을 그런 건가? 귀여운 얼굴, 짐승 몸매, 성질 더러움. 파워형 미드필더임. 다른 팀 팬들이 성질 머리 나쁘다고 화낼 정도임. 우습게 보지마!! 그 이전에 이라크하고 이란은 꼭 이겨야 하는데. 어디서 어느 연령이 만나든. 김귀현이 이란 갔다니 잘 알아보고 알려주기를. 아버지도 안계신데 돈 벌어서 어머님께 효도해ㅠ.ㅠ 근데 난 애초에 예선 통과만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메달은 기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