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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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16강에서 종료

지고 있는데 어린 애들 주눅들까봐 걱정되더라. 다른 거 보단 연습 경기에서 부상당한 한찬희가 아쉬웠다. 저 애들 가지고 놀던 전북을 그나마 정면 상대 할 수 있는 용사였거늘. 전남에도 썩 좋은 소식은 아닌게 아직 폼이 안 돌아온 느낌. 이유현이는 리그에 나올 만한 실력은 아직 모자라보이고. 내동생이 축구 졌다고 날 위로해주러 왔으나 난 그냥 재봉틀이나 박고 있었음. 노루발이 새로 왔거든 7센트도 안 되는 가격에 배송료까지 포함해서 샀다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러고 있으니 동생이 물어봐서 내가 '애들인데 뭐' 이랬지. 아쉽지 않은 건 아닌데 못한다고 화낼 상황은 아닌 거 같아서. 이승우하고 백승호도 구자철이나 손흥미니 지동원이를 생각하면 뭐. 그 나이인 거 같은데. 지동원

대세는 이란

월드컵 가면 안 통하지만 아시아는 그게 쓸고다니더라. 우리만 해도 몇 십년을 당하고 사니. 철퇴축구하고는 달리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는 않다. 극도로 적은 점유율에 뭔가 공격도 제대로 안 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슈팅하고 골만 넣지. 근데 순도가 높다. 언뜻 보면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영국은 기니나 아르헨 청대와는 다르게 노련하게 무장하고 왔는데? 그 자책골을 제외하면. 신태용 감독은 2011년 성남:인천 전을 벌써 잊은 건가? 양 팀 팬들은 화를 내고 나만 재밌어 한 이유가 그건데. 인천은 마치 월미도의 새우깡 갈매기(갑자기 튀어나와서 새우깡만 채감) 같은 플레이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둔 걸로 보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허정무다. 신태용 정도는 꿰뚫어 본 거

U20 아르헨티나 전:마라도나의 저주를 반사한다.

네버스탑 한찬희는 부상인지 밀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둘 다 28인의 결사대로 이루어진 전남 드래곤즈에 좋을 건 없지. 이유현이 한찬희보다 잘하는 건가? 그건 의문시 되지만. 28인의 결사대의 힘을 보여주는 기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16&aid=0000000078 심지어 자기 노하우도 다 알려주는 허용준. 외국인인데 국민의례하던 스테보까지 뭔가 저 규모로도 이겨낼 자신이 있어서 선수단 규모를 줄인 거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근데 찬희가 부상이거나 뛰지 못하고 가면 그거 큰데. 전남 사장이 그렇게 영어 유니폼을 탐내고 있다고. 몇 년 전부터. 아챔 나가고 싶은게 농담은 아니었나보다. 다만 패보다는 무승부가

U20 평가전: 우루과이

우르과이 친구들의 피로도를 감안해도 괜찮았다. 일단 득점보단 무실점이 고무적. 한찬희가 빠지니 한참을 털렸지만 교체를 다시 하니까 안정 된거 보면 한찬희의 대안도 어느 정도 마련 된 셈으로 보이고. 전남이 아기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다는게 아른거리긴 하지만서도. 한찬희의 아름다운 외모를 생각하면 카메라에 자주 잡혔으면 하고. 그래서 축구 팬 좀 늘었으면. 참 예쁜 애야. 김영욱이 더 예쁘장하긴 하지만 잘생긴 걸로 따지만 한찬희인 듯. 대한민국:우루과이=2:0 결승골은 이승우. 추가시간에 들어간 골은 강지훈. - 어린애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해봐야 잘 안 이루어지긴 한다. 지금 남은게 김진수 정도 아닌가. 그 스페인과 엄청난 승부차기를 했던 그 2011년 경기 때. 황도연이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