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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EPL 27R 아스날 대 아스톤빌라 감상
아스톤 빌라전 도판 감상입니다 카졸라의 두번째 골 빌드업입니다. AV의 압박이 그리 강한편은 아니어서 좌우 전환이 꽤 나쁘지 않았던 경기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팀 조직력이 엉망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정적인 공격진의 움직임과 윌셔의 무모한 돌진이 겹쳐지면서 역습상황에서 계속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카졸라의 두번째 골은 계속해서 돌진하던 윌셔가 침투하던 몬레알을 보고 정확하게 넘겨주었고, 받은 몬레알의 침착한 크로스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카졸라의 피니쉬도 매우 침착했죠. 세번의 침착한 연결이 골을 만든 것입니다. 동료의 플레이를 집중하면서 함께하면 골은 만들어 지는 법이죠. 아스날의 세트피스 약점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측면을 내주더

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로저스의 과거 유산(스완지시티)과 현재(리버풀)의 시즌 두번째 격돌은 현재의 완승으로 끝났다. 포제션 풋볼과 포제션 풋볼의 대결, 비슷한 점유율(54 대 46), 패스 성공률(88 대 82), 상이한 결과(5-0). 이런 류의 경기는 대개 써 내려가기 어렵다. 뻔한 결과와 인과관계 속에는 싱투적인 언어만이 남아 공허할 뿐이다. 스완지를 위한 변명 '선택과 집중을 위한 스쿼드 구성' 스완지시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올시즌 들어 가장 생소한 스쿼드를 들고 나와서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스완지는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기존 1군 멤버에 절반 정도의 2군을 섞어 1.5군의 스쿼드를 꾸렸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 후기
토트넘: 요리스,워커-도슨-코커-노턴,파커-뎀벨레, 레넌-홀트비-베일,뎀프시 뉴캐슬: 크롤,드뷔시-테일러-콜로치니-산톤, 구티에레즈-퍼치-카바예-구프랑,시소코,시세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두 팀 모두 열렬한 서포터즈들이 있고, 언제나 공격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구단의 네임밸류도 비슷하지만, 더비전은 아니라서 경기는 치열하지만 쓸데없는 신경전은 없다 그런 반면에일단 한골이 터지면 어느 팀이든지 공격적으로 나선다.그래서 3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경기이다. 토트넘은 홀트비를 선발로 내세웠다. 확실히 홀트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섰고, 안정적인 패스능력 그리고 강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외질이나 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