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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EPL 2R 맨체스터 시티 vs 첼시

15/16 EPL 2R 맨체스터 시티 vs 첼시

1.장지현 해설이 감독의 전술적인 노림수도 선수의 클래스가 비슷비슷 할때 유효하다 뭐 이런 말을 했는데 선수의 클래스도 클래스지만 무리뉴의 노림수 자체가 빗나간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경기였다. 스털링과 실바를 제어하기 위해 측면에 하미레스를 두고 수비가담이 좋은 윌리안을 중앙에 두는 수를 썼는데 아무래도 중앙수비의 핵심인 존테리나 우측 풀백인 이바노비치가 원래도 발이 빠른 타입이 아니고 거기에 나이까지 있다보니 그런 부분을 감안해 중앙과 측면에 수비에 속도를 더해줄 선수 둘을 놓은것 같았다. 하지만 문제는 하미레스나 윌리안이나 공격 상황에서 뭔가 그럴듯한 장면을 만들 수 있는 이른바 '에이스' 라거나 '크랙' 타입의 선수가 아니라는데 있다. 4-2-3-1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평화로운 종주국의 정치 이야기

평화로운 종주국의 정치 이야기

엠의 제2 블로그|2015년 4월 26일

< 애스턴 빌라팬 인증샷? >눈이 부담스럽다 영국 총리 캐머런은 애스턴 빌라 팬으로 익히 알려져 있음. 삼촌이 예전에 이 클럽의 회장이었기도함. 그런데 어제... 데이비드 캐머런 연설中"Where you can support Man Utd, the Windies and Team GB all at the same time. Of course, I'd rather you supported West Ham."(영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the Windies를, Team GB를 모두 응원할수 있는곳입니다. 물론 저는 여러분이 웨스트햄을 응원했으면하지만요. (* the Windies는 다국적 크리켓팀, Team GB는 영국 올림픽팀의 이름)

14/15 EPL 32R 맨체스터 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캐릭 봉쇄령 맨시티는 캐릭을 쫓아다니며 방해할 선수로 2선 중앙에 제임스 밀너를 투입했고 분명 유효적절한 선택이었다. 4백 앞에서 팀전체의 볼 순환을 담당하는 캐릭에게 대인방어를 붙여 봉쇄하자 맨유가 공을 잡아도 전진을 시킬 수 없었다. 공이 계속 수비라인과 3선에서 왔다갔다 하니 맨유의 수비대형은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덕에 맨시티는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2. 맨유의 롱볼 이런 맨시티의 전방압박에 맨유는 3선을 생략하는 롱볼을 끄집어 들었다. 굳이 캐릭이 4백한테 주고 다시 받고 할 거 없이 그냥 데헤아가 길게 전방의 펠라이니에게 주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것이 유효하게 먹혀들었다. 야야투레가 몇년 더 젊었다면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 테지만 지금의 야야투레는 펠라이니를 막는데 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최종 순위는? - 키워드로 보는 EPL 5위권 팀의 향후 일정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최종 순위는? - 키워드로 보는 EPL 5위권 팀의 향후 일정

역사란무엇인가|2015년 3월 17일

64/58/57/56/54 위의 숫자는 3월 17일 현재 EPL 1위에서 5위까지의 승점을 순위순으로 나열한 것이다(1위 첼시는 타 4팀에 비해 한 경기를 덜 치뤘다). 이번 시즌 EPL의 챔스권 순위싸움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 보이며, 2위부터 5위까지의 승점 차이는 4점에 불과하여 잔여 9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서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필자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챔스권에 가장 가까운 EPL 상위 5팀의 향후 일정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를 나열해 보고자 한다. 1. 첼시 - 무리뉴 2년차 조세 무리뉴 감독은 뛰어난 감독으로서의 역량과 기자회견장에서의 드라마틱한 언변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성을 보유한 감독으로 꼽히는데, 특히 돋보이는 것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