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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아르고, 세븐 사이코패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이었습니다. 그중 '살인소설'과 '아르고'는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결정된 영화들이죠.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소설'(원제는 Sinister)은 25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4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성적은 2천만 달러 정도 기대해볼 수 있겠군요. '지구가 멈추는 날'(리메이크)의 스콧 데릭슨 감독, 에단 호크 주연으로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이 나쁘지 않은 평가를, 관객들은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중.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테이큰2'와 팀 버튼의 '프랑켄위니'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2'가 북미에 개봉했습니다. 36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8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가뿐하게 데일리차트 1위를 차지. 주말성적은 4천만 달러 이상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제작비 4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수익은 아직 641만 달러만 집계된 상태로, 합쳐서 전세계 2501만 달러로군요. 참고로 전작 '테이큰'은 북미에서는 상당히 늦게 개봉했지만(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참 후에나 개봉했죠)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 4500만 달러 이상, 전세계적으로는 2억 2천만 달러 넘게 흥행한 전적을 가졌습니다. 당시의 북미 첫주말 성적이 2472만 달러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레지던트 이블5, 니모를 찾아서 3D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서는 우리나라에도 동시에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와 디즈니의 과거 히트작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하나인 '니모를 찾아서 3D'가 개봉.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은 30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8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일단 첫주말수익은 2천만 달러는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작이 첫날 1090만 달러, 첫주말 2770만 달러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한수 쳐지는 모습이군요. 전세계적인 흥행작이고 제작비는 전작에 비해서 약간만 늘어난 6500만 달러라 문제 없는 스타트로 보입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 밀라 요보비치 주연. 왠지 죽었던 인물들까지 부활시키고 게임 원작 캐릭터들을

더 워즈, 콜드 라잇 오브 데이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신작은 두 개.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The Words'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일찌감치 개봉한 '콜드 라잇 오브 데이'입니다. 브래들리 쿠퍼 주연, 조 샐다나, 제레미 아이언스, 올리비아 와일드, 데니스 퀘이드가 출연하는 멜로 드라마 'The Words'는 28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3위로 출발했습니다. 출발이 영 꽝이군요. 하지만 쟁쟁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제작비가 불과 600만 달러의 초저예산 작품이라는 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출발이긴 합니다. 역시 영화 흥행 성패는 제작비 적은 게 깡패임. (...)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중이고 관객들 평도 그리 좋진 않군요. 안나가던 작가인 주인공이 출판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