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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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사실 산 지는 꽤 됐죠. 아웃케이스가 있는 판본입니다. 물론 UHD도, 3D도 썩 손이 안 가서 그냥 2Disc판으로 샀죠. 두번째 디스크는 서플먼트가 딱 하나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소니에서 나온 타이틀이다 보니, 디자인은 마블의 전형성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왼쪽이 본편과 일부 서플먼트, 그리고 오른쪽이 단 하나 들어 있는 보너스 서플 디스크 입니다. 내부는 유명한 장면입죠. 이 타이틀 해결 할 때 됐더니, 제 진정한 기대작 두 편이 프리오더를 하거나, 아니면 프리오더 하겠다고 정보가 올라오는 참사 아닌 참사가 벌어졌더군요.
영화들 단평
본 영화들은 많은데 하나하나 길게 쓰면, 그걸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한테 까일까봐 짥고 간단히 몰아 씁니다. 명탐정 피카츄 - 라이언 레이놀즈의 피카츄 연기가 좋고, CG로 만든 포켓몬들도 사실적인데 각본은 뮤츠의 역습 가져다 배경만 바꿨잖아? 피카츄의 궁상미 넘치는 얼굴만 짤방으로 돌아다닙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예고편으로 멀티유니버스인 척 낚았으나 인피니티 사가 마무리에 걸맞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제목만 스파이더맨이고 또 아이언맨 뒷처리한다고 불만이 있겠지만 팀업무비 끝나면 뒷처리 하긴해야죠. -JJJ 편집장의 쿠키영상이 빵 터졌던 영화. 미드소마 - 백야라는 시간적 배경 덕에 무섭지 않았으나, 씹어볼 수록 섬뜩한 영화. 데면데면한 정상인들보다 어떤 이유에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MCU 그늘’ 스파이더맨, 이제는 독립?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MCU 떠나는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끝으로 소니가 영화 판권을 보유한 스파이더맨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와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이 참여한 이래 ‘어벤져스 엔드 게임’까지 스파이더맨은 MCU 5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 중 스파이더맨 단독 주연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두 편이 있었습니다. MCU에 편입된 3대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삼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과는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대의 2명의 스파이더맨이 벤 삼촌의 죽음으로 출발하며 작품 전체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웠다면 3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1.홈커밍때 반응이 하도 안좋아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여러모로 MJ 캐릭터 묘사에 공을 들였다. 그래 이쯤은 되야지 싶은 느낌. 어스파의 MJ보단 매력이 떨어지지만 샘레이미 3부작의 MJ보다는 훨씬 나았다. 2. MCU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시빌워때부터 토니 스타크와 엮으며 다음 사가에서 아이언맨의 포지션은 스파이더맨이 될거 같다는 인상을 주기 시작해서 홈 커밍과 이번 파 프롬 홈을 거치며 아예 도장을 찍은거 같다. 똘똘하다는 인상을 주려는 묘사도 그렇고 막중한 부담감에 시달리는 모습이나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자기 슈트 만드는 모습은 빼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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