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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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2019) - 스포주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엔드 게임을 안보신 분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엔드 게임 안보셨으면...사실 이 영화 트레일러에도 엔드 게임 스포일러 경고문이 붙어있었죠. MCU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2탄이자 타노스를 물리친 직후의 세계를 다루는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격인 영화인데...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상황에서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을 긁어주면서 시작하네요. C모 사이트에서 반농담으로 올라왔던 글인데...이게 사실 MCU에서는 현실이었다는 것이 함정.동생이 더 늙어버렸다거나, 꼬맹이가 커서 같은 학년이 되어 있고, 나이 속이고 술먹으려다 걸리거나 하는 등. 물론 누가 가루가 될 것이냐 아니냐는 약간 편의주의적으로 선별한 티가 납니다만(피터 파커의 친구들은 전부 사이좋게 가루가...), 아무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왜 이 아닌 인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장중한 마무리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스냅'과 '블립'이라는 세계관내의 역대급 재앙 콤보를 설명할 시간은 없었다. 그 영화는 할 말도, 할 일도 많았으니까. 때문에 본격적인 페이즈 4로 넘어가기 이전에 이거 갈무리를 한 번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그렇다고 또 이거 설명 하자고 영화 하나를 통째로 갈아넣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골라잡은 게 결국 스파이더맨 이야기라고 본다. 전작인 에서 워낙 통통 튀는 성장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한 척 안 하면서 가볍게 설명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거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어른들이 사라진 세계
사실 스파이더맨의 솔로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 격인 이야기라는 점에 관심을 두고 보러 갔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MCU의 스파이더맨은 태생부터가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니까요. 앞선 두 번의 영화판 선배들과는 사정이 다르죠. MCU 스파이더맨은 실질적으로는 어벤져스 2.5쯤 되는 시빌 워에서 첫 등장했고, 첫 번째 솔로 영화인 홈커밍은 시빌 워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었죠. 거기에 아이언맨3까지 봐야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했고. 기본 배경 자체가 철저하게 MCU 종속적이기 때문에 MCU 솔로영화 첫편 중에 가장 독립성이 약한 영화였습니다. 그 후에 나온 블랙 팬서나 캡틴 마블과 비교될 정도로요. 그리고 그런 사정은 2편인 파 프롬 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메이 is BACK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메이숙모가 개봉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할머니에 가까운 느낌이었던 숙모를 파격적으로 만드시더니(53세인건 함정) 이번엔 아예 회춘에 가깝게 더 젊어지셔서~ 이제와보니 또 막문위와 비슷도 ㅎㅎ 는 드립이고 페이즈 3의 마지막인 파프롬홈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꽤나~ 잘나왔네요. 나이에 걸맞는 스파이디함과 풋풋한 연애를 엮어서 로코적으로 엔드게임 이후의 비극적 배경을 눌러주며 우주세기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팝콘 영화로서도, 스파이디로서도 마음에 들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귀여운 더블~ 아니 트리플 커플 대소동 보실?!?? ㅎㅎ 쿠키영상은 2개가 있는데 꼭 보셔야 하고 꽤나 마음에 드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아이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