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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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posts[MD] 나이트메어 서커스 (Nightmare Circus.1996)
1996년에 ‘Funcom(펀컴)’에서 개발, ‘TECTOY(테크토이)’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서 열린 서커스의 운영자인 ‘제스터’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개장 당일 밤 자신의 서커스에 불을 질렀다가, 사상자가 발생해 살인죄로 기소되어 사형 판결을 받게 되었는데. 사형당하기 직전 제스터 본인이 죽은 뒤에도 서커스 희생자들의 영혼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라는 저주의 말을 남긴 뒤. 그로부터 수년 후에 서커스 화재 사건으로 친척을 잃은 아메리카 인디언 ‘레이븐’이 폭풍우 치는 밤이 되면 지옥의 유령 서커스가 나타난다는 제보를 받고 제스터에게 사로잡힌 희생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 ‘펀
고스트 킬러 VS 블러디 메리 (Exterminadores do Além Contra a Loira do Banheiro.2018)
2019년에 브라질에서 ‘파브리시오 비타르’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영제는 Ghost Killers vs. Bloody Mary(고스트 킬러 VS 블러디 메리)이고, 한국에서는 2021년에 영제를 번안해 개봉했다. 내용은 유튜브에서 ‘고스트 킬러’란 팀 네임으로 허접한 공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집세도 못 내고 찌질하게 살던 ‘잭’, ‘프레드’, ‘툴리오’, ‘캐롤라인’ 등 4명의 일행이 ‘아이작 뉴턴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화장실 귀신 괴담’ 사건 때문에 아이들이 불안에 떠니 어떻게든 해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한밤 중에 학교에 들어가 조작 쇼를 기획했는데. 진짜 괴담 속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제에 ‘블러디 메리’가 들어가서 메인 소재가 블러디 메리 같지만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하루에 2천명씩 나와 심각!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하루에 2천명씩 나와 심각!어제 뉴스보니까 남미는 그야말로 손을 놓은 것 같더라. MBC뉴스로 현지 길거리 영상 나오는데 매일매일 2000여명씩 죽어도 거리에 마스크 안끼는 사람도 있더라. 이런거 보면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까지든다. 심한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마스크 쓰는건 본인을 위한게 아니라 타인을 위한거인데... 그러니 브라질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매일 4만명 5만명씩 나오고 매일 죽는 사람도 1천여명 2천여명 이렇지. 개인 방역에 대한 인식, 그리고 집단을 위한 배려. 이런 모든 것들이 그 나라의 방역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나 하나쯤이야" 하고 마스크 안끼.......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요리에서 답을 찾는 꼬마 셰프
제목에서 음식 영화의 흥미로움이 느껴져 보기 시작한 이 영화는 무슬림과 유대인 사이에 낀 열두살 소년 에이브가 어리석은 어른 보다 더 어른스러움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에이브의 생일마다 치뤄지는 엄마, 아빠 양가 어르신들의 종교전쟁에 어린 소년은 새우등이 터진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로 화합을 꿈꾸는 아주 착하고 예쁜 꼬마 셰프 지망생 에이브는 지독하게 완고한 어른들의 세계를 어떻게든 모두 수용하려 노력하지만 어느 쪽도 에이브를 양보할 생각이 없으니 보는 입장에서도 속터진다. 깜찍한 주인공(미드 에 출연한 노아 슈나프)과 요리라는 소재 안에 이야기는 상당히 심각하고 무거운 화두를 던진다. 종교갈등과 전쟁, 타문화 배척과 반감 등 영 풀릴 것 같지 않은 이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