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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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https://img.zoomtrend.com/2018/06/26/c0014543_5b2d08eb9dceb.jpg)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애정하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신작으로 작품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걸?! 싶었던 영화입니다. 스톱모션인데 일본풍에 귀여운 스타일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훌륭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스톱모션, 일본풍 등 넘어야할 취향이 많기는 하지만 특유의 미장센과 연출력은 역시나~ 싶네요. 내용도 스타일도 모두 좋아서 ㅜㅜ)b 개빠들이여 대동단결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많이 써먹은 소재지만 고양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인간을 대리인으로 써서 영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양이의 묘사가 아무래도 좀 ㅋㅋ 소재가

인크레더블 헐크, 2008
때는 바야흐로 MCU가 개국한 2008년. 강철남과 더불어 창대한 시리즈의 개막을 알렸으나 정작 반응은 뜨뜨미지근했던 녹거인의 오리진 스토리. 되시겠다. 개인적으론 할 말이 좀 많은 영화기도 한데, 어중간하다 라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꽤나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 개봉된 건 2008년. 허나 딱 그보다 일 년 앞선 2007년에 우리는 세기의 액션 명작이 된 시리즈의 마지막편 물론 이제와선 아니지만 을 보게 된다. 사실 이 끼친 영향은 이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액션 영화들의 근간을 뒤집어 바꿔놓은 수준으로 거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상황이었다. 흔들되 절제된 핸드헬드 카메라 워크와 사실성이 집

이탈리안 잡, 2003
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만한 하이스트 무비도 없는 모양. 사실 첫인상은 에서 '우아함'과 '유쾌함'을 빼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어 여러모로 의 열화 버전이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시 보니 또 미덕이 없는 영화는 아니다. 제작 당시 기준보다 지금 기준에서 봤을 때 캐스팅이 더 대단한데,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혀 미운 털이 박혔지만 어찌되었든 요즘 잘 나가는 마크 윌버그가 메인이다. 게다가 홍일점으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샤를리즈 테론;; 겟어웨이 드라이버는 제이슨 스타뎀이고, 폭파 전문가는 모스 데프... 게다가 이들이 털어야 하는 메인 빌런이 에드워드 노튼이라니 말 다 했다. 물론 노튼이나 테론은 그 당시에도 핫한 배우들이였지만 사실상 지금의 위상
![[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https://img.zoomtrend.com/2015/03/19/c0014543_550a25bfa236d.jpg)
[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
롱테이크부터 오픈엔딩까지 좋은 영화임에도 뭔가 미끄덩하게 넘어가는 느낌의 버드맨 물론 볼때는 재밌고 의미있긴 했었는데 중반을 넘어가며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여기서 건드릴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고 이 자원들로의 끝은 딱 이정도라는 느낌?? 하지만 영화란게 딱 또 그러게 미려하게 끝나면 아쉬운게 있기 마련이라 ㅎㅎ 그래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좀 독립영화삘이긴 하지만 영화적인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라 보네요. 올해 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대박인 듯~ 잘난척하는 에드워드 노튼이지만 사인받을 때는 정말 통쾌했던ㅋㅋㅋㅋ 간판부터 연극계에서 사랑받는 인재와 무비스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