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오브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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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퀸" 스핀오프와 "범블비" 스핀오프 각본가가 정해졌습니다.
위에 설명한 두 캐릭터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인지도는 얻은 캐릭터이기는 한데, 이미 나온 영화 평가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정도 입니다. 범블비의 경우에는 그래도 좀 덜하기는 한데, 할리 퀸의 경우에는 캐릭터 인지도는 하늘을 뚫다 시피 하면서도 영화는 정말 완전히 망해버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흥행은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두 영화 모두 각본가가 정해졌습니다. 재미있게도 두 영화 모두 한 각본가로 정해졌는데, 크리스티나 허드슨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할리 퀸 솔로 영화 제목이 "Birds of Prey"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제목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트맨 패밀리의 여성팀의 이름이죠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https://img.zoomtrend.com/2016/08/03/a0317057_57a1e712bc555.jpg)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Dr. 할린 퀸젤 역할을 맡은 미아 사라 (Mia Sara).영화 팬들에게는 '페리스의 해방'으로 기억되는 미녀 배우. 미방분 파일럿 포함 시즌1 총 14편의 에피소드 중 아홉 편에 출연. 기획과 아이디어에 비해 드라마 자체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어서 지금 생각해도 못내 아쉬운 작품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2002)
파일럿의 배트맨, 캣우먼 장면 그 단 한 장면에 낚여서 결국 끝까지 보게 된 그지같은 드라마. 오라클 역할의 디나 메이어가 지적이고 차분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가장 위대한 조커 마크 해밀이 두 에피소드에 출연해 예의 그 소름 끼치는 목소리 연기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그 외의 모든 것들이 구리기 때문에 좋은 것들이 다 묻힌다. 바바라 고든이 조커의 흉탄에 맞아 하반신을 쓰지 못한다는 비교적 현대적인 설정을 차용하고 있음과 동시에, 헌트리스는 배트맨과 캣우먼의 딸이라는 구닥다리 설정을 끌고 와서 써먹는 아이러니함의 재미는 있다. 그런데 설정은 설정에서 끝나고 캐릭터는 영 하나같이 매력이 없다. 클레이 페이스고 알프레드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나와봐야 소용없어. 그 와중에 할린 퀸젤

애로우 Arrow S02E17
시즌1의 진 히로인 헬레나, 반가울 틈도 없이 다시 퇴갤이구나. 꼭지까지 돌아서 활활 불타는 얼굴도 매력적이고, 복수의 대상이 사라지자 급 평온해진 표정도 예쁘고.아, 어째서 그대는 이벤트성 조연이어야만 했나요. 헬레나, 새라, 로렐이 한 자리에 있으니까 올리버 이 새끼가 진짜 진 악당이라는 게 새삼 와 닿는다.섬에서 축적한 동자공(童子功)을 잘 못 풀어 업보만 쌓은 닝겐이여, 그 이름은 하렘킹 올리버. 너 이 새끼야 작은 펠리시티까지 건드리면 아주 좆되는 거야. 그러고보면 샤도가 헬레나의 사조(師祖)라고 볼 수 있다. 이 쪽도 역시 막장. 잊고 있었던 이게 생각났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2002)왼쪽부터 헌트리스, 블랙 커내리,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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