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오브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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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폭주 기관차
솔직히 이 리뷰 오프닝은 거의 4주 전에 결졍되게 마련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때쯤은 개봉이 확정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이 늦게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반가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솔직하게 말 해서 좀 짜증나는 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작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낑겨 넣을 수 있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만약 이미 빈 슬롯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작품이 많은 상황이라면 결국에는 이미 쓴 거 지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이 영화는 그래도 후자는 피하긴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애초에 미묘한 경계에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흥행은 그래도 어느 정도 됐으나, 평가면에서는 완전히 망해버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특정 캐릭터와 연결
버즈 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시리즈의 통일성을 중시하는 내 입장에서, DC는 정말이지 계륵 같은 존재다. 아메리칸 코믹스에 심취해 있었던 어린 날, 내게는 언제나 마블보단 DC였었지. 허나 마블이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동안, DC가 했던 건 헛발질에 헛손질들 뿐이었지 않은가. 진짜 짜증나는 건 아예 아무 것도 안 한 것은 또 아니라는 거다. 영화 내적으로는 시리즈를 벌리긴 오지게 벌려놨고, 영화 외적으로는 굳이 안 해도 되었을 말들을 연속적으로 내뱉으며 실언이 무엇인지를 증명하기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데이비드 에이어의 'FUCK MARVEL' 발언 같은 것들. 갑자기 그 말 떠오르네. 언젠가 이경규가 말했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DC가 딱 그 꼴이잖아. 하여튼 좋아하기는 마블보다 더 좋아했었는
[버즈 오브 프레이] 드라마퀸즈
평이 안좋아서 패스하려다 굿즈와 히어로물에 대한 의~리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별로긴...한데 히어로물이란걸 버리고 할리퀸 소설들의 드라마퀸이 행오버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긴 합니다. ㅎㅎ 아예 그렇게 보면 조커와 헤어지고 난리를 치는게 빌런이라 극대화되는게 재밌긴 한데...주인공은 버즈 오브 프레이라 히어로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보니 ㅜㅜ 추천하기엔 애매한...스탭롤의 맨~ 끝에 쿠키가 있습니다. 할리퀸에 업혀가는 것도 참 힘든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영화답게(?) 캐시 얀 감독인데 흐음...드라마퀸의 극대화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여성영화라 여성감독을 쓴 경우가 많은데 결과로 보면... 타율이 그리 좋지 않아보여 언제까지 이렇게 가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참 묘하긴 합니다. 사실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연결 되어 있는 점이 있긴 하지만, 아예 분리 된 영화가 될 거라고도 해서 말이죠. 마고 로비가 참 여러 도전 하긴 하는데, 이 영화만큼은 주로 비쥬얼적인 독특함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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