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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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감상
오늘 롯데시네마에서 14:30분 2D로 보고 왔습니다. 천천히 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생겨서 그냥 보게 됐네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오늘이 개봉일이지만 약간 정보를 접한 상황에서 봤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더군요. 최근 마블 작품에서 보던 개그 테이스트는 거의 없고 꽤 진중한 분위기를 내내 유지합니다. 이 앞의 작품들이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던 '토르 라그나로크'나 '스파이더맨 홈커밍', '가오갤 Vol2'등 비교적 가볍고 개그 비중이 있는 작품들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던듯. 때문에, 특히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 액션 비중도 이 앞의 마블 작품들에 비해 좀 애매한 편. 부산을 배경으로한 추격씬은 굉장히 잘 나왔는데 그 밖에 액션씬 중 상당수가 맨몸

블랙 팬서(Black Panther.2018)
2018년에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바깥 세계에서는 세계 최빈국으로 알려진 와칸다가 실은 먼 옛날 우주에서 날아 온 신비의 금속 비브라늄 채굴국이라서 고도로 발달된 초과학 문명과 함께 아프리카 전통이 공존하는 곳인데, 부왕이자 선대 블랙 팬서인 티차카가 테러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뒤. 티찰라 왕자가 왕위를 계승하여 차대 블랙 팬서가 됐으나, 같은 왕족이자 급진주의자인 에릭 킬몽거가 와칸다로 찾아와 티차카와 대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흑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등장 배우의 90% 이상이 흑인 배우로 구성된 블랙플로테이션 무비(흑인 영화)다.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 샤킬 오닐 주연의 스틸 등등. 블랙플로테이션 작품 중에 슈퍼 히어

블랙 팬서- 블랙팬서킹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시발워에서 인상적인 데뷔를 한 비브라늄 수저 블랙 팬서가 오늘 개봉했습니다. 마블 영화는 개봉 당일에 봐야 스포일러가 안 시달려요. 믿고 보는 마블답게 이번 영화도 재미있었네요! 다만 꽤나 진지하고 정적인 영화라 기존 마블영화와 달리 여러번 보기는 좀 힘들거같군요. 액션은 딱 예상했던 정도로만 나왔습니다. 안 그래도 대인액션위주고 무적의 비브라늄 슈트로 꽁꽁 싸맨 캐릭터인데 적도 비브라늄 슈트를 입고있으니 액션이 좀 심심할거라 생각한 그대로. 거기다 안그래도 톤이 어두운데 배경은 복잡하고 화려하니 그 안에서 싸우는 인물들에게 집중이 잘 안됩니다. 저리마냥 아예 쓰레기같이 못만든 액션은 아닌데 평범하기 그지없는 액션이라 시빌워때 블팬 액션 생
블랙팬서 - 이 영화는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스포없음)
블랙팬서 -매우 정치적인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 관심이 있다면, 엑스맨 시리즈는 단순한 영웅물이 아니라, 70~80년대 미국의 인종 갈등 문제를 그대로 갖고 왔다는 사실과, 인종 갈등 문제에 있어서 온건파였던 마틴 루터 킹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프로세서X이고 강건파였던 말콤X가 매그니토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블랙팬서 역시 그러한 인종 문제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세계 최빈국인 와칸다라는 가상의 국가가 주요 무대인데, 와칸다는 사실 비브라늄을 자원으로 한 최첨단 문명 국가였고 지금까지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오고 있었다는 설정은 매우 흥미롭다. 장기간동안 노예 및 소수자로서 비참하게 살았던 흑인들도 사실 나름대로 전통적인 문명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극적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