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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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1990)
1990년에 이탈리아와 미국 합작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북미 타이틀도 이탈리아 원제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됐을 때는 검은 고양이로 번안됐다. 내용은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소설인 ‘발데마르씨에게 생긴 일’과 ‘검은 고양이’를 영화로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다. 본작의 포스터 좌측에 그려진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발데마르 박사고, 우측의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다. 조지 로메로 감독이 발데마르에게 생긴 일,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검은 고양이을 만들었다. 두 감독의 인연은 1987년에 나온 ‘살아있는 시체들의 새벽’ 때부터 있는데 조지 로메로가 감독을 맡고 다리오 아르젠토는 각본에 참여했다. (조지 로메로와

마녀의 집(魔女の家.2012)
2012년에 일본에서 제작자 ふみー(Fummy)가 RPG 쯔구르 VX로 만든 동인 게임. 수수께끼 호러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13살 소녀 비올라가 숲속에 있는 마녀 엘렌의 집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게임 기본 툴이 RPG 쯔구르 VX지만 장르는 어디까지나 어드벤처다. RPG 쯔구르 시스템으로 만든 기존의 동인 어드벤처 게임과 마찬가지로 필드 이동은 RPG처럼 되어 있지만 전투 같은 것은 전혀 없고 게임 곳곳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서 진행해야 된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키에 Z버튼은 조사, 스페이스바는 대화, 메뉴 화면은 ESC키다. 메뉴 화면에서는 소지품(아이템) 사용과 로드를 할 수 있다. 스페이스바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을

쇼크, 악령의 밤 2(Shock, Beyond the Door II.1977)
1977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이태리산 오컬트 영화. 아들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1974년에 나온 이태리산 엑소시스트 비욘드 더 도어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전작과 관계없는 오리지날 스토리다. 내용은 마약 중독자인 남편 카를로가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되자 졸지에 미망인 신세가 되어 신경쇠약에 빠졌던 아내 도라가 비행기 파일럿인 브루노의 보살핌을 받아 회복하고 그와 중혼을 하여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 마르코와 함께 셋이서 7년 전 카를로와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왔는데.. 지하실에 남아 있던 전남편의 혼이 아들 마르코의 몸에 빙의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리오 바바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시기적으로 볼 때 시각효과를 맡았던 인페르노가 생전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