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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그 섬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2월 14일

2019년에 ‘SUPER WAVE Studio’에서 개발, ‘BADA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국산 어드벤처 게임. 본래 2016년에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모집했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섬’이, 3년 후인 2019년에 PC게임으로 나온 것이다. 내용은 한국 대학교 스킨 스쿠버 동아리 ‘노틸러스’ 소속 ‘윤영조’, ‘유동혁’, ‘조수아’, ‘서담비’, ‘김세한’, ‘이슬’, ‘장승훈’, 등 7명의 친구들이 배를 타고 섬으로 떠났다가 난파선에 태풍까지 만나 ‘소실도’라는 섬에 상륙하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인신매매가 성행하는 범죄의 소굴이라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 대사 넘기기. 키보드

[MD] 골든 액스 III (ゴールデンアックスIII.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9일

1993년에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메가 드라이브판 골든 액스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내용은 먼 옛날 ‘데스아더’와 ‘다크갤드’를 토벌하고 ‘골든 액스’를 되찾은 게 ‘골든 액스 전쟁’으로 후세에 알려져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오랜 친구들이 세상을 떠나고 드워프 일족으로서 장수하여 홀로 남은 ‘길리우스 썬더헤드’가 골든 액스를 악당들이 악용하지 못하도록 신들에게 되돌려주려고 여행을 떠났는데.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순간 정체불명의 폭풍에 휘말려 골든 액스를 잃어버리고.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후, 몸을 회복한 뒤 골든 액스 수색에 나섰다가 중동 지역의 왕극 ‘스플래쉬 빌’이 갑자기 나타난 악마 군주 ‘댐드 헤 스트라이커’에

[FB] 언더커버캅스 (アンダーカバーコップス.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7일

1992년에 ‘アイレム(아이렘)’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서기 2043년 미래 시대 때, 대재해로 황폐화된 지구는 치안이 악화되고 악당들이 판치는 삭막한 세계가 됐는데.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통칭 ‘시티 스위퍼’라고 불리는 용병들을 투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시티 스위퍼 소속의 ‘잔 타카하라(미국판: 클로드)’, ‘로자 펠몬드(미국판: 플레임)’, ‘매트 게이블스(미국판: 부바)’ 등의 3명이다. 2인 이상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서 최대 3인용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백스토리가 잔은 가라데 선수로 전미 챔피언에 오르지만 연인을 지키기 위해 상대를 때려죽여 무도계에서 추방당

[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30일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