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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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016 프로야구 우승 트로피
2016 프로야구는 두산베어스의 해였다.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코리안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했으니까. 이를 기념하여 두타광장(두타몰 정문 앞 광장)에서 이번 주말인 11일과 12일에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그래서 주말에 연극 보러 대학로 다녀오는 길에 두타몰에 들러보았다. 11일 오후 6시에 시작된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는 오재원, 허경민, 유희관, 윤명준 선수였다.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와 코리안시리즈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는 두타몰 지하 1층으로 이동했다. 2016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2016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 우승 트로피. 프로야구 원년도 때부터 OB베어스 팬이었기에 두산베어스의 우승 소
[관전평] 11월 2일 두산:NC KS 4차전 - ‘양의지 MVP’ 두산 KS 2연패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1로 대승해 4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1군 무대 데뷔 4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회 무득점 공방 후 양의지 선제 홈런 1회 양 팀은 모두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산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김재환의 중견수 플라이, 에반스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NC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테임즈가 바깥쪽 높은 변화구를 건드려 유격수 플라이에 그친 뒤 2사 만루에서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로 무위에 그쳤습니다. 빈공에 시달리며 3연패에 빠진 NC가 두산보다 선취점이 더욱 절실했지만 안타 없이 득점할 수 있는
[관전평] 11월 1일 두산:NC KS 3차전 - ‘보우덴 136구 괴력의 무실점’ 두산, 우승 눈앞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11월 첫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은 선발 보우덴의 역투와 허경민의 3타점에 힘입어 NC에 6:0으로 완승해 3연승을 거뒀습니다. NC는 타선 침묵에 빠지며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보우덴, 높은 코스 빠른공 적중 경기 초반은 지난 1차전 및 2차전과 마찬가지로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투구 내용만 살펴보면 4회초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은 최금강이 몇 차례 위기를 넘긴 보우덴에 비해 안정적이었습니다. 최금강은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를, 보우덴은 포크볼의 비중을 줄이고 빠른공을 앞세웠습니다. NC는 경기 초반 선취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습니다. 1회말 2사 2루에서 테임즈가 풀 카운트 끝에 스탠딩

1호기 2호기 성공!
나라가 이모양인데 공놀이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 싶기도 하지만 이런 세상이라도 살아야지 우째요. 눈과 귀를 죄다 씻어내고픈 와중에 반가운 소식이라고는 이것 밖에 없으니.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플레이오프는 지나가버렸고, 한국시리즈 1-2차전은 지독한 변비 야구였죠? 서로 온통 헛힘만 끙끙 쓰면서 자그마한 거라도 하나(뭐?) 나오면 완전 득템! 베어스도 다이노스도 참 잘했지만 쥐어짜는 능력에서 베어스가 약간 더 나았기에 이긴 모양입니다. 베어스의 약점으로 꼽힌 불펜이건만 선발이 이렇게 버티고 있어서야 노출되지를 않으니^^;; 반대로 다이노스의 나테이박은 아직 시동이 덜 걸린 모양이구요. 하여간 1호기 니느님과 2호기(?) 장원준이 더이상 바랄게 없을 만큼 잘 해준 가운데, 3호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