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신작인 "Rebel Moon" 컨셉 아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6일 |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공개 되고 있죠. SF 영화가 될 거라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2일 |
사실 이 타이틀은 정신 놓고 안 사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작 뭘 안 샀는지 기억해내곤 정말 사방을 뒤졌죠. 결국 발견 했습니다. 저는 4K 블루레이 미포함판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당시에 정신 놓고 있었고, 후에 갑자기 발매 되더니, 초회 한정으로 나와서는 사라지더군요. 저는 그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판을 샀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등급 표기 빼면 거의 그대로죠. 후면도 그래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가......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내부는 두 배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정줄 놓고 사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2일 |
최근 좀 웃기게 다가오는게, 제가 본 영화중에 동화 원작으로 했던 영화 중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이 가장 나았다는 겁니다. 물론 샘 레이미가 창조한 오즈의 프리퀄 역시 마음에 들기는 했습니다만, 제 취향에는 헨젤과 그레텔이 최고였죠. 브라이언 싱어는 그냥 엄어가겠습니다. 도저히 정이 안 가는 영화를 만든 양반인지라, 굳이 길게 이야기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 헨젤과 그레텔이 속편이 나옵니다. 사실 이 영화가 걸어온 궤적을 살펴보면 상당히 기묘한 일이기는 합니다. 다 찍어 놓고서 창고 한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배우들 인기가 어느 정도 올라서 나왔더니, 북미에서는 그저 그런 흥행을 거뒀습니다만, 전 세계적으로 2억달러 정도의 흥행을 했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지상 최대의 작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11일 |
사실 이 타이틀을 사려고 마음 먹었던 상황은 아닙니다만, 결국에는 사게 되었습니다. 좀 놀라운 일이죠. 블루레이 케이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입니다. 의외로 음성해설도 전부 한글 자막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두번째 디스크는 서플먼트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노르망디 해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