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바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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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노아 바움백 신작, "White Nois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미묘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영화를 잘 만들기 ㄴ하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섬 ㅏㄹ이죠. 웃기기만 하다면야 크게 걱정 되지 않긴 합니다.
[결혼 이야기] 해방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이라 본다본다하다 아껴 본~ 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라 너무 드라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코미디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고 프란시스 하적인 감성도 묻어나서 좋습니다. 자유관계, 새로운 가족 관계이면서도 사실 미국적으론 전통적인 이혼의 이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공동체적 모습마저 나오는 것도 같아 좋고 흥미롭습니다.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배우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감정도 있었건만 ㅜㅜ 마지막에 남친도 나오고 스칼렛 요한슨만 새출발하는 모양새가 아쉽긴 합니다. 그

영화 결혼이야기 리뷰 이혼과 현실 스칼렛 요한슨
영화 결혼이야기 리뷰 이혼과 현실 스칼렛 요한슨모처럼만의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 진짜 할 일이 없다. 방 안에서 뭐 딱히 할 것도 없고 정말이지 이것저것 여러가지 보고 있는 중. 다큐멘터리도 보고 이외에 다양한 드라마들과 작품들을 보고 있다. 어젯밤에는 노아 바움백이 감독한 영화 결혼이야기를 홀로 넷플 통해서 관람했다. 다 보고 난 뒤에 느끼는 감정은 음, 뭐랄까... 나도 곧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다보니 혹시 너무 서두르는 건 아닐지. 이 사람과 내가 살면서 앞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부분들로 갈등이 쌓여 나중에는 폭발하는 건 아닌지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 새벽 시간이라 그런가...여하튼 스.......
프란시스 하 – 결점 많지만 사람 냄새나는 뉴요커 프란시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노아 바움백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2012년 작 ‘프란시스 하’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흑백 코미디 영화입니다. 27세 무용수 프란시스(그레타 거윅 분)의 일과 인간관계 등 일상을 묘사합니다. 프란시스는 절친한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소피(미키 섬너 분)와 틀어지면서 홀로 살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프란시스는 생계마저 위협받아 대학 기숙사 등을 전전합니다. 인간적인 주인공 프란시스 ‘프란시스 하’의 최대 매력은 인간적인 드라마라는 점입니다. 프란시스는 충동적이며 앞가림을 잘 하지 못합니다. 항상 방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저녁 식사 모임에서 소피의 험담을 한 뒤 후회하는 등 완벽한 인물이 아닙니다. 장점보다는 약점이 두드러집니다. 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