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바움백 신작, "White Nois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29일 |
이 영화도 슬슬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미묘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영화를 잘 만들기 ㄴ하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섬 ㅏㄹ이죠. 웃기기만 하다면야 크게 걱정 되지 않긴 합니다.
툴리 - 마지막 퍼즐 한 조각으로 완성하는 심리극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2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명단에서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던 영화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영화인데다가, 감독의 작품들이 망했던 작품 마저도 제 취향으로 판명이 났던 만큼, 아무래도 이 영화는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 덕분에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먼 덕분입니다. 사실 이 영화 감독의 아버지는 이반 라이트먼 이라는 또 다른 감독으로, 최근에는 드래프트 데이 라는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 전에는 주로 코미디 영화로
"신 고지라" 관련 인물들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5일 |
이 영화도 슬슬 뭔가 공개되고 있습다. 다만 이번에는 고지라 사진은 아니더군요. 마지막은 "외지인"께서 장식을.....;.
"익사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3일 |
사실 저는 이 영화를 처음으로 해서 두기봉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시 파고든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결국에는 흑사회도 보고 말았을 정도로 말입니다. 사실 표지 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뒷면은 솔직히 옛날 비디오 같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적당히 잘라다 썼더군요. 내부에도 설명이 같이 써 있습니다. 제게는 추억의 영화라 그렇게 나쁘게 다가오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