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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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이 "WAVES" 라는 작품에 나오네요.
안서현은 얼마 전 옥자로 인해서 이미 미국에서도 한 번 촬영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봉준호가 넷플릭스의 힘으로 일궈낸 지점이기도 하죠. 당시에 연기 역시 의외로 괜찮다고 할 만한 지점이 많기도 해서 아무래도 다른 영화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좀 영화 출연이 뜸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기작이 어떤 영화가 될 것인가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색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왔네요. 이번 영화는 미 해군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이자 동양인 전문가였던 안수산 여사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안창호 선생의 딸이라고도 하더군요.
멀티플렉스를 손오공 골드몽릴 게임장려한다.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봉준호 감독은 첫날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다른 심사위원으(심사위원으로 봉준호 외 대런 아로노프스키, 다니엘 브륄, 마사 드 로렌티스, 클로디아 로사, 오드리 토투, 매튜 웨이너가 참여했다.)로부터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직접 누군가가 자신을 놀렸다고 언급하진 않았지만, “중국, 이란이 아니라 남한(South Korea)의 이야기가 맞느냐?”는 질문엔 분명히 조롱이 담겨 있다. 라는 걸작을 만들어 세계 각지 평론가로부터 ‘거장’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평의 봉준호.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 위헌과 독재 추구, 범죄에 휩싸인 대한민국의 감독이란 이유로 이렇게 국제 영화계의 놀림거리가 되
![[영화] 옥자 _ 2017.9.26](https://img.zoomtrend.com/2017/09/29/f0049445_59cdd5263da7f.jpg)
[영화] 옥자 _ 2017.9.26
어떤 돼지에 대한 이야기. 까지만 알고 봤는데스티븐 연에 무려 제이크 질렌할.덕분에 눈호강하면서 봤다. 제이크 질렌할은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연기 잘하긴한다. 블록버스터는 아니고 여러모로 힘을 많이 빼고 찍은 느낌.익숙한 화두를 무난히 풀어낸거 같다. 봉감독님 특유의 블랙유머는 여전하다.근데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그나저나 옥자보다넷플릭스+크롬케스트가 훨씬 임펙트 있네 ㅋ

<옥자>- 이상한 나라의 소녀
이미지 출처 allocine.fr 봉준호 스러운 혹은 봉준호 적인 영화란 무엇일까? 봉준호의 영화는겉으로는 장르영화로 보이지만 그 장르를 뒤틀며 사회비판적인 코드를 기묘하게 숨기는 듯 혹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말하자면 을그저 괴물이 등장하는 잘 만들어진 한국적 괴수영화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 괴물을 만든 것은 과연무엇인가를 질문한다면 이 영화는 완전히 달라진다. 한강의 괴물이 가지는 장르적 함의와 사회정치적 함의의 결합이 을 독특한 영화로 만들었으며, 봉준호영화 세계를 다른 감독들의 세계와 다르게 만드는 지점이다. 는 거대한 짐승이 등장하는 면에서 을 떠올리게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