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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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기생충
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고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기생충'. 오늘 개봉일인데 상영관도 어벤저스 급으로 싹쓸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래 조조로 보려 했는데 생각만큼 안 땡겨서 취소했다가 P&I 갔다오는 길에 상영시간이 맞아서 보고 왔네요. 뭐 내용적인 얘기를 하기는 그렇고요, 실제로는 포스터에서 받은 느낌에 비해서 그렇게 자극적인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포스터는 무슨 연쇄살인가족이라도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 영화 상당부분은 코미디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사회의 은유가 있는 만큼 끝까지 그렇게만 갈 수는 없지만 뒷부분도 비극이라기보단 비극 같은 희극에 가까운 느낌이고... 블랙코미디긴 한데 우유가 많이 타져서 별로 독하진 않네요. 한국영화에서 빈부격차니 사회구조니 같은 얘기 나오면 아무래
![[기생충] 파리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대박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3/11/20/a7b440f7-6de9-5e23-a4a3-db0abe8091ca.jpg)
[기생충] 파리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대박 추천!
오랜만에 올리는 콘텐츠를 영화 스포로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긴 말없이 추천만 남기고 싶은 영화 기생충! 한국은 5월 30일 개봉! 프랑스는 6월 5일 개봉!인데 발 빠르게 황금종려상을 미리 볼 수 있도록 5월 28일 특별 시사회가 단 하루 열렸습니다. 정보를 입수하고 냉큼 예매 후 막 보고 왔어요. 한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으니 프랑스에서 이틀 일찍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봉준호 감독은 천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기생충을 보는 게 아니라 봉준호 감독님을 보는 듯한 느낌. 스포 없이 그냥 추천합니다. 영화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스포 안 당하시려면 개봉 첫 주에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해봅니다! . . . 프.......
"기생충" 예고편 입니다.
봉준호 감독 신작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기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는 작품 인데다가, 정말 오랜만에 봉준호 감독 작품을 다루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를 하는 감독이다 보니 더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이 많지 않기도 합니다. 그나마 학찬욱이 오히려 작품이 더 자주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의외의 물건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포스터를 볼 때 마다 정말 느낌 기묘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제가 불편해 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도리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기생충" 스틸컷 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분위기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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