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포스트: 149|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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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2001

DID U MISS ME ?|2022년 7월 27일

이 금가루 미장센이었다면, 부터 바즈 루어만은 폭죽가루 미장센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미지가 팡팡 터지고, 콸콸 흐른다. 더불어 이후 만들게 된 와 까지 함께 돌이켜보건대, 감독 특유의 소재와 그 취향이 조금씩 더 드러나기 시작한다. 남자 주인공의 적극적인 내레이션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라든지, 이뤄질듯 안 될 듯 하다 끝내 비극적으로 끝나버리는 두 연인의 사랑 역시 그렇다. 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현대 배경으로 끌고 왔던 바즈 루어만. 이에 이어 또한 과거와 현대를 재조합 해낸다. 시대적 배경은 20세기 극 초반 1900년인데, 나오는 음악들은

"엘비스"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21일

이 영화도 의외로 평가가 좋다는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고민이 슬슬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다만 바즈 루어만이다 보니......솔직히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메타버스에서 다시 보고 싶은 애니, 씽2게더

몇 년 전 일본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맘에 들었던 콘텐츠가, 3D 입체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서트입니다. 3D 이펙트를 잘 활용해서, 아 이런 식으로 콘서트를 보여주면 완전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죠. 이런 콘텐츠면 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이런 컨셉을 가진 다른 콘텐츠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애니 '씽2게더'를 보다가 그때가 떠올랐네요. 이 영화, 딴 건 모르겠지만, 후반부 콘서트를 정말 꼭 한 번, 기왕이면 큰 화면으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볼 수 있는 온갖 공연 연출을 참고해, 정말 끝내주는 무대를 만들었거든요. 아이고, 이런 걸 메타버스(?)에서 보면 정말 좋을 텐데요. 아니, 이런 건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게 더 좋

메탈의 왕들을 경배하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5월 2일

21세기가 되고도 20년이나 지나며 학교에서 밴드를 한다면 아싸에 너드로 낙인찍히는 현재, 급우들의 무관심과 따돌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헤비메탈 밴드를 표방하는 두 친구가 있다. 조롱당하자 메탈부심의 욱한 성질에 대회 우승을 장담하지만 아뿔싸 멤버는 기타와 드럼 뿐! 황급히 베이스 주자를 모집하는 그들 앞에 나타나는 이 없는 가운데 시간은 흘러만 간다. 기타 친구의 소동 속에 이들은 과연 세 번째 멤버를 맞이하여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인가? 괴짜 첼로 주자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 드럼 친구는 과연 첫 연애를 해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과연 헤비메탈의 시대는 다시 돌아올 것인가??? ...에이 그럴 리 있겠냐. 직접적인 리메이크는 아니더라도 판권 관계라던가 간접적인 영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