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1일 |
이 영화도 의외로 평가가 좋다는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고민이 슬슬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다만 바즈 루어만이다 보니......솔직히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비욘드 더 씨"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21일 |
사실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영화의 메인 배우가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좋아하는 가수를 다루는 영화여서 미룰 수도 없더군요. 표지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내부 케이스도 주인공이 들어왔습니다. 후면 디자인이 좀 다르게 되어 있는게 나름 흥미롭더군요. 디스크 디자인도 따로 뽑았습니다. 이 정도면 나름 노력한거죠. 내부인도 주인공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주인공땜에 넘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걸 호기심이 이겼죠. 싼 가격도 한 몫을 했고 말입니다.
넷플릭스 레드닷 영화 발암 커플의 뺑소니 메들리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16일 |
[영화감상] 베테랑을 관람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5년 8월 7일 |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요즘 자주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가깝고 편의시설이 많은 것이 이유려나요? 사실 이 영화는 관심을 가지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취향 상,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그것도 뒷세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광경의 영화는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않았고 봐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때문이었는데 아버님이 간절히 보고싶으셔서 함께 관람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포스터만 보면 악당들끼리 싸움하는 그런 영화로 오해했습니다. 알고보니,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하고는 정반대였지만 말입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3편의 영화(4개인가?)를 합친 것 같았습니다. 공공의적1편과 2편 + 와일드 카드 + 악마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