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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posts매일 하는 필사 노트를 적으며 느낀 것들
2025년 1월 1일부터 꾸준히 시작했던 필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도 해왔다. 하지만 꾸준히 해왔다고 해도… 저도 사람이다 보니 며칠 정도 빼 먹은 적이 있었다. 비록 하루 이틀 정도 빠졌다고 해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필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필사를 하는 시간이 특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씨가 투박해도 일단 글을 적어보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도 필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생각이다. 이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고, 지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자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는 시간이니까. 필사 노트는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필사 책 한 권을 구매해서 첨부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필사.......

2025 서평 #185 물 한 방울로 끝내는 화학 공부(휴머니스트) / 김정민·박종호·윤홍석·이준석·이지연·장홍제·정병혁·최정모 지음
화학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커피에 집중을 하면서였다. 졸업 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화학 작용들은 커피를 접하며 알아봐야 할 궁금증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여러 요리와 관련된 과학 책들을 접했고, 이 책은 화학을 커피로 인해 다시 접했던 내게 '물 한 방울로 끝내는'이라는 수식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한 화학회(사실 잘 모르지만 공신력이 있는 곳 같았다)에서 기획했다니 화학에 진심인 저자들이 쓴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책은 '깨끗하지만 순수하지만은 않은 존재, 물', '생각보다 까다로운, 물', '조.......

병오년 2026년 삼재 띠 돼지띠 토끼띠 양띠 대박띠 띠별 운세
세월의 흐름 속에 마주하는 지혜로운 삶의 이정표 병오년 2026년 삼재 띠 돼지띠 토끼띠 양띠 대박띠 띠별 운세 1. 2026 병오년 새해에는 새해를 앞두고 오랜만에 미국 LA 집으로 돌아와 잠시 숨을 고르며 한 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포근한 날씨의 LA 겨울은 언제나 분주했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시간입니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는 이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고 다가올 한 해에 대한 기대와 준비를 함께 하게 됩니다. 특히 새해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바로 삼재와 띠별 운세 이야기인데요 새롭게 시작되는 2026년 병오년은 육십 갑자의 마흔세 번.......

2026년 새해 인사말 추천 BEST|카톡·문자·연하장 문구
새해가 밝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 있죠. 2026년 새해 인사말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카톡이나 문자, 그리고 따뜻한 연하장 문구까지... 매년 센스 있게 표현하려고 해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상황별로 딱 맞는 추천 문구만 모아서 정리해봤어요. 정중하면서도 마음이 전해지는 표현부터, 재치 있고 감성 가득한 한 줄 문장까지! 2026년 새해 인사말을 고민 중이라면 이 글 하나면 충분할 거예요. 1. 가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새해 인사 따스한 감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이 문장은 가족들에게 전하기 딱 좋은 2026년 새해 인사말이에요. 서로의 일상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

12월 4주 차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TOP 5
오늘은 12월 31일(수)로 12월의 마지막일 뿐만 아니라 2025년의 마지막이다.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1년 동안 열심히 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손에 남은 건 고작 아직 다 갚지 못한 빚뿐이다 보니 허망하다. 그래도 1년 동안 일을 하면서 열심히 읽고 싶은 책을 읽은 덕분에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어떻게 보면 2025년 12월 마지막이라고 말할 수 있는 12월 4 주 차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목록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연말을 맞아 신간이 추가로 발매되지 않았다 보니 순위는 지난 12월 3주 차와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그래도 일부 순위가 바뀐 작품이 있는 데.......

독서모임 라하하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후기
독서모임 라하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밤 7시~8시 30분 장소 : 라파의 하루(울산) 독서모임 라하하 2025년 12월의 책으로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으로 대화했다. 독서모임 라하하 12월의 책인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의 고통과 죽음 직전의 깨달음을 통해 죽음이 아닌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막상 토론에서는 가족에 대한 대화도 많았다. 왜냐하면 가장의 죽음에 진심으로 슬퍼하는 가족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인 게라심의 진심어린 삶의 태도에 공감했다. 이 소설은 이반 일리치의 부고와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으로 시작된다. 부고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의 죽음이 자신의 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