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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돌이킬 수 있는 + 사랑의 질감
한국 소설 돌이킬 수 있는 + 사랑의 질감 문목하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신입 수사관 '윤서리'는 다른 팀의 리더 '서형우'의 눈에 띈다. 알고 보니 그는 부패 경찰(!)이었고, 어째서인지 '윤서리'를 자신의 팀으로 끌어들인다. '윤서리' 역시 무슨 생각인지(!) '서형우'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상사의 명령을 어기고 건드리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을 건드린다. 두 번이나 자신의 명령을 어긴 '윤서리'에게 '서형우'는 비공식을 암살 작전을 지시한다. '윤서리'가 침투해야 할 곳은 대형 싱크홀이 발생하여 모든 것이 땅 밑으로 꺼진 폐쇄.......

찰리 맥커시 『언제나 기억해』 두려움 앞에선 누군가에게 주는 메시지
찰리 맥커시의 새 책이 나왔다. 찰리 맥커시는 전작인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통해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삶을 통찰하는 문장들을 수놓아서 많은 독자들에게 힘을 준 작가이다. 찰리 맥커시의 새로운 책 『언제나 기억해』 는 전작의 후속편이다. 표지에 제목은 『언제나 기억해』이지만 하단에 기존 제목인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에 '폭풍우'를 추가했다. 솔직히 아직 다 읽지 않았다. 이 페이지에서 내 마음이 머문다. 삶의 폭풍우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것도 느닷없이 올 때가 많다. 주변에 갑자기 절친한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누군가는 인간관계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큰 곤란을 겪는다. 많은 사람들은 나를 부.......

2026 서평 #4 호기심 미술 책방(미디어숲) / 김유미 지음
한때 '호기심'은 내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것 같다. 그랬기에 상도 받아본 적 없는 이가 글 쓰는 전공을 선택해서 입상을 하고, 사진을 찍고, 매일 손글씨를 쓰며 다양한 일을 했던 게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제목이라 읽어보고 싶었다. '프롤로그'와 '안내데스크'를 읽으며 더 책을 잘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것은 표지가 약간 찢어진 상태로 책이 왔다는 것.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책은 '1층 호기심의 방',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 '3층 현대 미술.......

정진호 그림책 『생각에 생각을』 정진호 - 나는 행복한가?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 『생각에 생각을』은 말과 그림을 지극히 절제하면서도, 생각에 대한 생각을 사유하게 한다. 생각에 대한 복잡함을 오히려 지극히 단순화한 형태로 표현함으로 생각의 본질에 접근한다. 『생각에 생각을』은' 생각을 생각한다'라는 메타인지적 사고를 말한다. 표지도 지극히 단순하다. 둥근 선에 제목만 있다. 표지의 띠지 다음 문장에 마음이 머문다. 깊은 사유에 새로이 물성을 더하다 이 말은 보이지 않는 생각에 대한 내용을 그림책으로 실생활의 여러 상황을 표현함으로 보이고, 만지는 물성을 통해, 생각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한다는 작가의 의도가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정진호 작가 소개 건축 전공한 그.......

임무를 다 했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1월 1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 먹고 책 써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책을 쓴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책 한 권의 흐름이 통으로 머리에 들어 있어야 가능한 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글을 쓰고 있는 순간이 무척 신나요. 재미있거든요. 재능있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즐기는 자는 미친 자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데 노력하는 단계에서 즐기는 자의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 재미입니다. 재.......

신간 에세이 추천 <다정하게 말하다보면 인생도 그렇게 될까 싶어서> 리뷰 후기
다정하게 말하다보면 인생도 그렇게 될까 싶어서 저자 박한평 출판 일단 2025.12.29 책의 느낌이 왠지 좋아서 자주가고 애정하는 동네 할리스 커피숍에 이 책을 가지고 갔다. 요즘 나의 키워드가 몇개 있는데 운명적이게도 이 책의 내용들이 거의 나의 키워드에 가이드가 되고 영감이 될만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공감속에서 2026년의 첫책의 시작이 너무 좋다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나는 '다정함' 이라는 키워드에 일단 꽂혀있다. 여러 키워드중 중요부분이기도 하다. 아들에게도 계속해서 다정하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다정함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총4장으로 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