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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예스24 설날엔 세뱃돈 이벤트 할인 쿠폰 정보
오늘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다. 비록 밸런타인데이라고 해도, 설 연휴라고 해도 나에게는 평범한 주말과 다를 바 없는 주말이지만… 그래도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일 걱정 없이 쉴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사무실에서 많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집에서도 연휴를 맞아서 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바쁘게 보낼 듯하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많은 일은 바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다. 진짜 오랜 시간 동안 읽지 못한 책들을 좀 부담 없이 읽으면서 글도 쓰는 것을 이번 연휴 기간의 목표로 삼고 있다. 물론, 책을 읽고 글만 쓸 수는 없다 보니 애니메이션도 챙겨볼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을 맞아서 발표.......

그림책 <같은 시간 다른 순간> 하지 않을 자유와 멈춤의 용기
울림하브 그림책 모임 그림책 2026.2.13(금) 10시-12시 장소 : 웜댓 울림하브는 울림이 있는 하브루타의 준말이다. 금요일 모임이라 방학 때라야 가능해서 1년 만이다. 그림책 의 첫 페이지 마지막 문장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그림책 은 페이지 반반을 나누어 대비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또는 상황을 표현한다. 그림책 을 통한 나의 질문 첫 번째 질문 : 꼭 무얼 해야 하나? 산다는 것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의 나로 존재한다. 그래서 나도 이.......

책ㅣ캐럴라인 냅ㅣ욕구들 (여성은 왜 원하는가)ㅣ북하우스
패미니즘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다. 초반부는 그런 느낌이 들어 잘 읽히지 않았다. 읽다보니 저자의 거식증(섭식 장애), 알콜 중독 등 욕구에 의해 생겨난 문제들을 풀어낸다. 그리고 욕구에 의해 생겨나게 된 자기관리, 자기통제, 결핍, 불안 등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내용들이 후반부에 쓰여져 있다. 현대 사회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는 더욱 피폐해진 거 같다. 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나름의 방향을 보여주는 책이다.

도서추천, 직관과 객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들어가며] 린다는 31세 미혼 여성으로, 직설적이고 매우 똑똑하며, 철학을 전공했다. 성장기에는 차별과 사회 정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반핵 시위에도 참여했다. 위 설명을 토대로 현재의 린다를 정의해보자. 1) 은행원이다. 2) 은행원이자 활동적인 페미니스트다. 이러한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2번을 선택한다고 한다. 린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람들은 2번에 가깝다고 느끼고 설명과 정의가 일관성을 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 직관은 이런 논리에 큰 비중을 둔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1)은 2)를 포괄하고 있다. 페미니스트 은행원은 결국 모두 은행원이기도 하.......
![[웹툰단행본] 만화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3권 후기 : 모든 게 완벽한 힐링](https://img.zoomtrend.com/2026/02/13/1770996010-SE-4db82ed3-d4f1-4ded-8138-f94d2979ef47.png)
[웹툰단행본] 만화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3권 후기 : 모든 게 완벽한 힐링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2026년의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연휴동안 예측된 날씨와 기온을 보니 예년에 비해 늦은 설이라 그런가, 그래도 추위가 한풀 꺾여서 조금은 온화한 설이 될 것 같더군요. 아무쪼록 만남이 있는 귀한 시간, 서로에게 덕담해주는 좋은 자리 되셨음 합니다. 또한 혼자서 설을 쇠는 분들께도, 힐링과 에너지 충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디어! 이 만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올차 만화 / 정연 원작 / Yeondam x 북극여우 책값 : 14,500원 1~3권을 한 번에 산 게 언젠데 이제서야... 근데 글감 제비뽑기가 그런 걸 전들 어떡합니까... 오히려 4권 나오기 전에 3권 리뷰해서 다행이라고.......

2026 서평 #26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지콜론북) / 양희선 지음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궁금해한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 게 많기에 어떤 디자인이 매출로 이어지는지 인사이트를 얻고, 어떤 기술들을 익혀 두는 게 디자인적 감각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을 읽으며 '물경력'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던 것은 항상 반복적인 업무만 하다 보면 겪게 되는 문제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충분히 고민하는 문제였기에 책 내용에 더 끌리게 됐다. 일을 하다 보면 기준의 문제는 겪게 되는 것 같다. 옳고 그름의 문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