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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26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지콜론북) / 양희선 지음

2026 서평 #26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지콜론북) / 양희선 지음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궁금해한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 게 많기에 어떤 디자인이 매출로 이어지는지 인사이트를 얻고, 어떤 기술들을 익혀 두는 게 디자인적 감각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을 읽으며 '물경력'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던 것은 항상 반복적인 업무만 하다 보면 겪게 되는 문제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충분히 고민하는 문제였기에 책 내용에 더 끌리게 됐다. 일을 하다 보면 기준의 문제는 겪게 되는 것 같다. 옳고 그름의 문제까지.......

2026 서평 #15 숨겨진 영혼의 미술괄(지콜론북) / 김원형 지음

2026 서평 #15 숨겨진 영혼의 미술괄(지콜론북) / 김원형 지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는 게 없다'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 책의 부제를 보면서 강하게 끌렸던 이유는 유명 화가들의 대표작 외에는 특별히 찾아보려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종종 유명 작가들의 단독 전시회를 통해 만났을 수도 있는 그림이 있겠지만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그림들만 기억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그게 꼭 미술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이나, 문학에서도 그런 일들은 자주 있으니...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삶이 담긴 어떤 그림들이 소개되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지금, 여기의.......

2025 서평 #153 모차르트의 고백(지콜론북)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지음 | 지콜론북 편집부 옮김

2025 서평 #153 모차르트의 고백(지콜론북)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지음 | 지콜론북 편집부 옮김

모차르트 하면 천재 음악가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비록 그 곡의 제목을 몰라도, 우리는 이미 그의 음악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다. 광고 속 짧은 선율, 영화의 한 장면, 혹은 클래식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멜로디들. 그 익숙함 속의 이름이 바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다. 하지만 『모차르트의 고백』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를 ‘음악의 신동’, ‘천재 작곡가’로만 알고 있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 특히 사적인 감정이 묻어나는 글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과거 평전들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던 모차르트가, 그의 편지와 단상.......

2024 서평 #113 무해한 산책(지콜론북) / 헤르만헤세 지음 | 김원형 편역

2024 서평 #113 무해한 산책(지콜론북) / 헤르만헤세 지음 | 김원형 편역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우연하게 접하게 된 어떤 영상에서 '주변에 빌런이 보인다면 잘 산 것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빌런'이라는 영상을 봤다. 하지만 그건 또 생각하기 나름일지도 모른다. 빌런 입장에서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 빌런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의 사회의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받게 된다. 타인에게 해를 주고 싶지 않으나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그러기는 쉽지 않다. 내가 얻는 게 있다면 누군가는 잃는 게 있다는 것이니... 이 책은 제목과 저자에 흥미가 들어 읽게 됐다. 책은 헤르만 헤세의 이탈리아 여행의 내용을 담은 &#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