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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두 권 선물 받음~
평소에 좋은 책을 많이 내주시는 오영욱 님이 책 두권을 보내주셨습니다. 게임 쪽 분들에게는 이름이 알려진 분이시지요.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기증자로도 유명하고요. 카라테카 개발일지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두권 모두 펀딩을 놓쳐서 아쉬워했는데, 최근 정식 출간이 되었더라고요. 구매하려던 중 오영욱님이 보내주셔서 감시히 받았습니다. 읽던 책이 있어서 우선은 가볍게 훑어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열심히 읽고 리뷰해보겠습니다~
![[그림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 | 내가 싫어질 때 읽어보면 어떨까](https://img.zoomtrend.com/2026/03/28/1774689470-SE-1d5861ce-1f5a-4115-9c6c-ef4699766174.jpg)
[그림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 | 내가 싫어질 때 읽어보면 어떨까
저희 집에는 '치즈덕' 쿠션이 하나 있습니다. 조카가 예전에 생일선물로 제게 준 것인데, 지금도 포근한 촉감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치즈덕'은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로, 망충한 느낌으로 웃기면서도 나의 마음을 은근하게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 서점을 뒤적이다가 관련 그림책들이 여럿 출간된 게 보였습니다. 순간 집에 있는 치즈덕 쿠션이 생각나서, 그림책 말고 만화책은 없나 살펴봤더니 2024년에 발간된 게 있더군요. 당시 초판으로 치즈덕 모형의 책갈피를 증정했는데... 가만 보니 당시 밥 먹으러 외출했다가 들렀던 작은 서점에서 이 책갈피가 동봉되어 포장.......

『산이 좋아졌어』 산뉘하이Kit 포근한 대만 등산 에세이
『밥보다 등산』이라는 등산 에세이를 썼다. 책 쓰기 전에 산에 관해 나온 많은 책을 읽었다. 책 나온 뒤로도 꾸준히 등산 에세이, 산에 관한 책은 찾아 보는 편이다. 기약 없지만 언젠가는 또 산에 관한 글을 모아 책을 내보고 싶거든. 그러한 맥락에서 읽은 책이 『산이 좋아졌어』다. 원고 넘기고 나서 나온 등산 책인데, 저는 산뉘하이Kit. 뒤표지에 나온 이 분이다. 대만 여성 분이고, 여전히 열심히 산 타고 계시더라. 필명이고, 산 여성 아이라는 뜻. Instagram 대만의 멋진 산들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구독. 이 책의 성격은 뒤표지에서 나와 있다. 등산의 매력에 관해 알려주는 책. 대만 산 표고가 3,000m 급 이상으로 만.......

한국 청소년 소설) 소란한 비밀 + 제법 괜찮은 오늘
한국 청소년 소설 소란한 비밀 + 제법 괜찮은 오늘 강은지 각자의 엄마와 아빠가 재혼을 한 결과 나이 차가 꽤 나는 자매가 된 '다온'과 '다희'. '다온'은 언니와 좀 더 친해지고 싶은 욕심에 태몽을 꾸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다희'는 유산으로 끝난 지난 임신이 혹시 아무도 태몽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다. (본인에게는 심한 징크스라 꽤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언니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일단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반복해서 태몽을 말해달라는 언니를 보면서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결과가 떠오르면서 '다온'의 불안.......

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의 자기 계발 육아서
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을 위한 일, 육아, 삶 생존 가이드 육아를 통해 배운 자기계발 이야기 박미경 작가 워킹맘은 아이에게 늘 미안하다. 그래서 흔들리고, 비교하며, 자책한다. 박미경 작가도 그렇게 육아를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를 위한 일의 출발은 자기 삶의 회복에 있음을 깨닫는다. 엄마의 행복이 가정과 아이 행복의 출발임을 깨닫고, 이를 위해 자기 행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 과정을 자신이 잘하는 글쓰기로 표현했다. 박미경 작가는 '완벽한 육아' 대신 '게으른 육아'를 선택한다. 게으름은 육체의 게으름이 아니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 삶의 균형을 위한 게으름이다. &.......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발행 소식](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2905-2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