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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posts북리뷰 찍히지 않습니다 3권 초판 부록
만화 은 지난 2권 마지막 장에서 6월 6일 화요일을 맞아 나타난 강력한 귀신에게 쫓기던 쿠로키리가 타치바나를 만난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귀신은 타치바나 근처에 가면 제령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어 굳어 있었고, 쿠로키리는 타치바나는 만났으니 자신의 목적이었던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을 건넨다. 선물은 타치바나의 해 맑은 미소를 닮은 듯한 머리핀 장식이었는데… 이 선물을 받은 타치바나가 기분 좋게 활짝 웃자 그녀가 발휘하는 제령의 힘은 한층 더 강해진다. 영력이 0이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에 강한 힘을 발휘하는 타치바나는 머리핀을 장착하고 텐션이 업되자 사정.......
주말에 읽을 11월 신간 도서 독서 리스트
다음 주가 된다면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영하로 떨어지지 않은 지금도 밤이 되면 상당히 춥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늦게 집으로 도착했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괜히 이렇게 추운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진다. 하지만 다행히 나에게는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11월 신간 도서가 들어 있는 택배가 있었다. 택배가 도착한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그 택배가 책 택배라면 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 아직 읽어야 할 책이 많이 밀려 있다고 해도 읽고 싶은 신간 도서가 발매된다면 당연히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책 덕후다. 그중에서도 나와 같은 오타쿠들은 좋아하는 작품이 발매될 경.......

한국 소설) 에펠탑을 폭파하라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한국 소설 에펠탑을 폭파하라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구소은 자폐 증상을 갖고 있는 23살의 청년 '장한울'은 부모님과 함께 파리로 여행을 와서 루브르 박물관에 들렀다가 그만 부모님과 헤어지고 만다. 표면적으로는 사람이 많은 박물관을 뛰쳐 나온 '한울'이 혼자 시간을 보내다가 일행을 잃어버린 것이지만, 실상은 '한울'이 부모님에게 버려진 것이었다. '한울'은 자폐 증상을 갖고 있는 자식을 감당하기 어려웠던 부모님이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버려두고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행 전에 들었었다. 아들을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패키지 일행을 따라 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명문장과 쉽게 쓴 요약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명문장과 쉽게 쓴 요약 사랑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저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설렘이 익숙함이 되고, 서로의 다른 점을 포용해나가면서 '사랑'이란 도대체 뭘까 하며 고민했던 순간들이 많았죠. 조금 철학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책이 필요했기 때문에, 에리히 프롬의 을 꺼내 읽은 적이 있어요. 인문고전이라 조금 어렵고 깊게 들어가긴 하지만,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줄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했답니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요약 1956년 출간 이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하루 5분 다이어리 루틴의 힘 <당신의 기록은 꽤나 대단합니다> 리뷰
당신의 기록은 꽤나 대단합니다. 저자 이경원 출판 메가스터디북스 2023.07.05 오랜만에 책 기록을 남겨본다. 방송연예 인플루언서로 본분에 충실하다 보니 지적소양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소양부분에 갈증을 느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집에 안읽은 책들이 많은 가운데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기록에 관련된 책으로 시작해보기로 했다. 최근에 미라클 모닝까지는 아니어도 루틴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에 다이어리 기록을 시작하려고 다이어리도 장만한터라 이번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었다. 블로그를 매일 쓰는것처럼 습관처럼 자리잡을수 있게 만들어야지 하고 2026년의 계획으로도 다이어리 꾸준히 쓰고 독서기록 꾸준히 하기등 기록에 관.......

2025 서평 #165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유엑스리뷰) / 우아한형제들 기획자들 지음
개인적으로 배달 음식을 자주 주문하지 않는다. 그래도 '배달의 민족'이 익숙한 것은 언론에서 노출되는 것과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의 영향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배민 백일장) 등을 통해 SNS에서 과거 노출이 많이 되었고, 대표의 독서와 관련된 책을 접한 영향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 책은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자들이 말하는 요즘 업무에 대한 이야기라기에 관심이 갔다. 일반 직장을 다녀본 지 오래였기에 회사 업무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고, 배민은 아니더라도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궁금증이 갔.......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