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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72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매일경제신문사) / 김주하
기사를 본방으로는 못 봤더라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밈'은 다들 알 것이다. 다양하게 확산이 됐던 뉴스 기사인 것은 알았지만 김주하 앵커의 책 제목으로 무슨 연관이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뉴스가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던 MBN 이었음을 프롤로그를 통해 알게 됐다. 책 제목과 이어지는 책 표지의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법'이라는 문장이 제목과도 이어지는 듯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고양이는 먹이를 찾으며 살아가야 했기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고 있던 게 아닌가 하는... 책은 총 10장으로 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권 정대리 권 사원 편
드라마로 재미있게 보면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소설 을 읽은 이후 오늘 드디어 2권을 읽어 보게 되었다. 2권의 부제는 '김 부장'이 아니라 '정 대리·권 사원 편'이라고 적혀 있는데… 책을 펼쳐서 읽어 보면 우리가 1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그 장면으로 시작하지는 않는다. 에서 읽어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야기는 정 대리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다. 우리가 드라마를 통해 보았던 드라마는 약간 캐릭터가 각색이 되어 있다 보니 그저 유머스러운 캐릭터로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브랜드 역사] 동아출판사 브랜드 역사](https://img.zoomtrend.com/2025/12/10/1765423727-EB8F99EC9584ECB69CED8C90EC82AC-1980EB85843EC9B9428EC9DBC.png)
[브랜드 역사] 동아출판사 브랜드 역사
‘동아전과’로 유명했던 동아출판사 동아출판사는 한국의 출판사로, 주로 학습교재를 출판한다. YES24의 계열사이며 과거에는 동아출판사와 두산동아로 잘 알려졌다. 주요 발행 서적으로는 동아전과, 초등학교 과목 문제집 완성시리즈, 중·고등학교 교과서, HIGH TOP, 빠작 등이 있다. 사전류도 출판하고 있다. 참고로 판타지 소설과 로맨스 소설을 내는 '도서출판 동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1945년 9월에 김상문(1915~2011)이 동아프린트사출판부라는 이름으로 경상북도정(慶尙北道定) 『신생국어독본』을 프린트본으로 간행하면서 출발하였다. 1949년까지 『한글맞춤법해설』·『우리국사』, 중학생용 『신생국어독본』 등을 발간.......

선바위 도서관 디카시 창작반 전시회
이시향 시인과 함께하는 선바위 도서관 디카시 창작반 졸업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선바위 도서관 디카시 창작반 전시회 기간 : 25년 12.9~12.30 장소 : 울주 선바위 도서관 3층 지도 : 이시향 시인 그동안 선바위 도서관 디카시 창작반에서 함께 배웠던 시인님들의 시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쓴 디카시는 담쟁이로 쓴 '삶'입니다. 삶에서 디딤돌이든, 장벽이든 만날 때가 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나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삶의 디딤돌이나 장벽에서 담쟁이처럼 꿋꿋이 나의 길을 걷겠다는 다짐입니다. 함께 배우면서 참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시향 시인의 섬세한 합평 시간을.......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과 대처법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 인간관계책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과 대처법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 인간관계책 어떤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이유 없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죠. 어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끔은 감정 표현이나 갈등의 조율이 너무나 어려워서, 만날 때마다 속이 꽉 막히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 한 번씩 '나르시시스트인가?'라는 물음을 던져보게 돼요. 인간관계책 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늘 화제의 인물인 '나르시시스트'를 조명합니다. 저자는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정신연령이 낮아 상식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기가 어렵다(7p)'고 정의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인문 철학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니체 필사책 (유노북스)! 더 나은 30대 40대를 위해
직장인 성장 다짐에 딱 맞는 책 쇼펜하우어, 니체 필사 요즘 들어 문득, 지금의 내가 앞으로의 나에게 얼마나 힘이 되어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지나친 순간들이 쌓이면서 내년에는 꼭 내면을 채우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떠올랐고 그때 보기만 하고 지나친 게 아쉽다는 생각이 다시금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이번엔 읽기만이 아니라 실제로 손으로 써 내려가며 마음에 새겨보자! 하고 필사를 시작했답니다! 2026년을 준비하는 지금, 더 단단한 30대 40대를 보내기 위한 나만의 마음관리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