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Posts
1259 posts
에르고휴먼 H1 솔직 후기 H2 대신 후회 없음 (실사용 장단점)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대란'의 주인공을 드디어 수령했다. 에르고휴먼 H1 이다. 이 의자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듣고 싶다면 잘 왔다. 특히 체격 큰 사람이라면 오늘 글을 집중해보자. 1. 왜 에르고휴먼 H1 을 선택했나? 의자 바꿀때가 되어서 오프라인 매장을 간 적이 있다. 좋다는 허먼밀러, 리버노보옴니, 에르고휴먼을 차례로 착석해봤다. 내가 갔던곳은 판교 워크리스라는 의자 전문 편집숍이다. 아쉽게도 방문당시 사진을 못 찍어 느낌만 전달해본다. 리머노보 옴니는 일단 탈락. 큰 체격의 사람들이 앉는 의자가 아니었다. 뭐든 다 작았다. 좌판도. 등판도. 의자에 내 몸을 구겨넣는 느낌. 허먼밀러 뉴어에론도 앉아봤다. 일.......

2월 1주 차 라이트노벨 책베스트셀러 순위 TOP 6
매주 살펴볼 수 있는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순위를 본다면 새롭게 발매된 신간이 지닌 영향력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의 영향력을 볼 수가 있다. 월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로 살펴보면 1~2위는 크게 변동이 잘 되지 않지만, 만약 기대할 만한 신간이 발매된다면 중하위권의 순위 변동은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난 2월 1주 차 라이트 노벨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 10개의 작품을 본다면 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과거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애니메이션 방영을 통해 갑자기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한 작품의 약진이 대단했다. 아직까지 애니메이.......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들이 뽑은 올해의 책 홈파티 이물감
화제의 소설, 2026년 작가들이 뽑은 작가인 김애란 작가의 신작도서 를 읽었다. 작가의 전작들과 비교하여 더 깊어진 더 멀어진 작품이었다. 김애란 작가 소개. 안녕이라 그랬어 소설집. 소설집이라서 7편이 실려 있다. 홈 파티를 시작으로 숲속 작은 집, 좋은 이웃, 이물감, 레몬 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 빗방울처럼이다. 김애란 작가의 홈 파티. 안녕이라 그랬어 | 작가들이 뽑은 올해의 책. 홈 파티 등장인물. 이이연-50대 배우. 성민-이벤트 대행업 운영. 오 대표-계산이 정확하신 분, 느긋하고 위엄 있는 목소리는 단정한 외모와 묘하게 어긋남. 서-반백의 쇼 커트 여성, 명상센터 소장. 박-키 작고 둥근 얼굴, 성.......

2026 서평 #25 일론 머스크의 서재(앵글 북스) / 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지인들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 서재다. 내가 책덕후라 책으로 시선이 간다. 물론, 술도 좋아하기에 요즘에는 술장에도 눈이 가지만... 서재를 보며 대화 소재를 찾을 수도 있고, 그들이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도 생각하게 해준다고 할까? 그렇게 서재는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일론 머스크의 생각의 공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됐다. 책은 크게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는가?', '인류를 다중 행성 종족으로 만들라', 'AI의 위.......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시집베스트셀러
시집베스트셀러 시집추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시집 올해 읽은 시집 중에 최고다 올해가 아직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장담할 수 있어요. 올해 읽은 시집 중에 최고일 것 같다고요. 이걸 토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죠?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이 베스트셀러로 입소문이 자자했어요. 13쇄나 찍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실감이 나죠. 철학과 출신의 유선혜 시인의 문장들은 인간이라는 존재와 근원적인 물음에 관해 골몰하게 했어요.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시구절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의 구절들을 소개해요. 짧은 글귀로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읽고 싶은 욕구로 다가가기를. 사랑에 모.......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0권 후기
사람이 삶을 살아가다 보면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자포자기한 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여러 부담이 커지다 보니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런 날을 살아가야만 하다 보니 우리에게는 힘이 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는 그 힘이 되는 무언가로서 만화 시리즈의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이 만화는 책을 읽을 때마다 그냥 미소를 짓게 되는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가 있다. 오늘 읽은 만화 도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가진 분위기 그대로의 이야기를 읽어볼.......

![[Spoiler] 점프 신작 '캐논 마스터'. '헌터×헌터' 다음주 연재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21/1782092880-ECBA90EB85BCEBA788EC8AA4ED84B0EB8F84EBB984EB9DBC.jpg)

